오랜만에 달림신이 발동 하여 잠실마앤휴에 연락을 했습니다

갠적으론 전에 있던곳보단 주차하기가 수월하여 잘 옮겻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룸은 전체적으로 깔끔하였고, 담당 매니저인 민경씨가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기본 인사정도만 하고 바로바로 본게임에 들어가기위해 후다닥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ㅎㅎ

그리고 화진씨또한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외모는 성형필이 나지 않고 하얀 피부의 소유자였습니다.

미드도 바라만 봐도 흐믓할정도로 예뻣고, 갠적으로 골반 미인을 

좋아하는데 화진씨의 골반은 저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여튼 뒷판부터 시작하는 서비스..... 그리고 본 게임..  이건 다들 아시겠죠?

오랜만의 방문인지는 몰라도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게임이 끝나고 씻으려고 일어나니 몸이 핑돌정도로여 ㅎㅎ

앞으로도 재방문 의사 짱짱인 곳입니다.

아직도 민경이의 몸매가 

잊혀 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