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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 |
야간 |
(디즈니로 ~ )
어쩌다 보니.. 디즈니로 가게 되었다.
그렇게.. 나느 또 키방에 예약 전화를 걸었고,
일이 늦음에 있어서 11시에 되는 언니로...
아이린 이라는 메니져가 있기에 누군가가...
많이 접하였다는 정보를 후기에서 보고나서 궁금하기도 하고..
예약을 해봅니다.
(아이린언니)
디즈니에 도착해서 잠시 양치를 하고 기다리니..
어느덧 언니가 노크하면서 들어오네요.
검정생 긴머리를 하고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는데
얼굴은 조그마해서 귀염귀염한 얼굴이예요. ㅎ
인사를 나누고 나서 담배를 피냐고물어보네요.
저는 금연한지 좀 되었다니까.. 자기도 잠깐금연했다가
다시 피고 있다고 하더라구요.ㅎ
흡연 손님이 너무많다고.. 그래서 다시 피고있다고..
그래도 제가 안 피니까 담배는 안 태우게 되네요 ㅎ
(귀여운 맏언니 아이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자꾸 저를 어리게 보더라구요 ㅎㅎ
후훗.. 자랑질? 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래서 제가 언니보다는 나이가 조금 있어요 라고하니..
자기도 나이가 조금 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ㅎ
그래서 이야기하다보니 아이린 언니가 디즈니에서는
그래도 맏언니라고 하더라구요. 예전엔 아니였는데..
지금은 맏언니라고하네요. 귀여운 외모에~
맏언니라니.. ㅎㅎ 뭔가 안 어울리는 듯하지만..
동생들을 너무나 이뻐라 하는 언니라서...
저한테 몇명의 언니들 추천도 해주고 하네요
(조잘조잘 귀여워 ^^)
언니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보니..
시간이 역시나 빠르게 흘러가요.. 아무래도 ~
오피어때 공식 손잡남.. 첫 접견때는 손만 잡고 오는 까치..
후후훗... 어쩌다보니 오늘도 그렇게 되가나 싶었는데..
그래도 입맞춤은 하고 와야겠죠?
단키를 하는데.. 혀가 선풍기처럼 빠르게 돌아요..
음음... 맞춰야하는데... 흠흠.. 나도 돌려야하나...
큼큼... 일단은 .. 느낌이 가는데로 ~
그렇게 단키를 조금 하고 나서..
정말 얼마 안 있어서 콜이 울려요 .. ㅎ
저는 그렇게 퇴실하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