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간 렉시)
렉시는 제가 키방으로는 처음 가본 업장이며,
좋은 기억을 선사해준 언니가있기에..
요즘 키방에 대한 슬럼프를 느껴서..
오랜만에 방문하게되었다.
무언가 처음 간 곳에서.. 좋았던 기억을 다시 찾고싶은..
그런 느낌을 갖고싶었기에..
(연서언니와의 만남)
렉시는 가끔 자체 이벤트 행사를 하기 때문에,
저는 저렴한 가격에 다녀 올 수 있었으며,
꼭 행사할 때는 행사 보고 왔다고 말을 해야 해줍니다.
온 오프를 같이 겸하고 있는 곳이기에 ,
잠시 기다리니 연서언니가 들어왔네요 .
연서 언니의 프로필은 165에 52kg 거기에 C컵이네요
이래저래.. 언니의 프로필과 비슷하다고 보시면됩니다.
흡연은 하지만 전자담배를 태우는거 같네요.
(이야기의 꽃을 피우다)
언니가 들어온 후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하다보니 예전에 렉시 방문 한 적도 있고,
누구 지명이였다. 이런 이야기도 조금 씩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훌쩍 ~ 지나가고 있더라구요.
언니의 입술과 마주쳐 보기도하고.. 살포시
손도 가슴위로 잠시 올려 놓기도하고..
물론 옷 위로 올린 손은.. C컵이라는 가슴에..
포근하게 잘 있었답니다.
그러길 몇 분~ 여전히 벨은 울리고 우리는 작별 키스를 하고
다음을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