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마앤휴 | |
잠실 | |
어제 | |
혜수 | |
굿 | |
중간 | |
10 |
나는 원래 입으로 받는걸 워낙 좋아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입으로 받는걸 좋아해서 립카페 찾아보다가
마앤휴라는 곳을 발견 하고
방문했습니다 위치 설명해주시는데 실장님이
친절하시네요
매니저 보고왔는데 여기 실장님..좋아요
제스타일이에요~
아무튼 매니저 와꾸도 좋고 스킬이
장난 아니네요 입으로 하는 와중에
손도 쉬지 않고 계속 움직이고
혀놀림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나이가 어려보여서 못할줄알았는데..
서비스도 완전 좋고 너무 친절해서 좋네요
마인드가 맘에 쏙 듭니다.
다만 제가 지루끼가 있어서 계속 싸지를
못했는데도 끝까지 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주는 희연씨가 인상 깊었습니다
다움에 또 오고 싶네요 덕분에
힐링시간 갖고 온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혜수 한번 만나보세요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