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미 | |
신림 | |
현아 | |
주간 |
(오랜만에 방문한 픽미)
오랜만에 픽미를 방문할 일이 생겼다.
지인들이 3명이나 키스방을 간다길래...
나도 그냥 몰래가서 끝나고 밥도먹고 놀아야지?
하면서 그 3명이 모르도록하고 예약을 하게 되었다.
다행이 그 시간에 가능한 언니가 2명이나 있었으며,
현아 언니로 예약을 한 뒤, 신림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예전에 갔을때와는 장소가 변하여 다시 위치를 설명들어서 갔고,
변경된 위치에 있는 픽미는 화장실 개선이 너무나 좋았다.
예전의 화장실은 거의 지옥수준이였다면, 여기는 천당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들게 되었고, 방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예전 이사하기 전보다 괜찮아 졌구나 ~ 싶었다.
(현아언니를 보다)
현아언니는 업계 NF 라고 적혀있었으며, 키는 160정도에 45kg 흡연 c컵
이라는 프로필을 가지고 있었으며, 구구콘 이라고는 적혀있었다.
적혀있었다... 사실 나이는 물어보지 않았지만... ^-^ 후후훗~~!!
얼굴은 약간의 성형필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얼굴이였으며,
약간 룸필느낌이 나야 할것 같은 민필이였다.
가슴은 C컵정도는 되어보였으나, 만저 보지 않아서 측정은 불가능하였다.
키는 비슷하였고, 빨간 원피스를 입고 들어왔으며,
뒤로 묶은 머리를 하고 들어왔다.
(취미에 대한 이야기로 꽉꽉 채운 시간)
현아언니와의 시간은 웃음소리가 가득한 그런 시간으로 이루어 졌다.
활발한 성격의 그녀인지라 웃음도 많이 있었으며,
서로 취미가 비슷하기도 하여서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게 되었고,
서로 취미활동을 한 것들을 핸드폰을 통해서 서로 보여주고
그것에 대한 의견을 나누다 보니 1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언제나 그렇듯.. 처음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 사람을 다 알기도 전에 시간이 훌쩍 가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그녀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도.. 시간이 울리기에..
얼마 키스는 나누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벨을 울리고도...
잠시동안 그녀와 입술을 맞춰볼 수 있었다.
(입술도 달달하네)
현아언니와의 키스는 벨이 거의 울릴쯤...
(사실..울린거나 다름없었다. ㅠ.ㅠ )
시작을 하였기에 많이 늦은감이 있었다.
하지만..벨이 울리고도 잠시 동안 키스를 나누고있었고,
단키였지만.. 한번.. 두번... 세번 정도 나누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체되는거 같아.. 마무리 뽀뽀로.. 그녀를 보내주게 되었다.
언제나 그렇지만, 키스방의 시간은 빠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