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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오랜만에 퓨어로~)
오래만에 퓨어를 방문하게 되었다.
이 날은 번개 이벤트가 있는 날이여서..
어차피 강남을 가야하는김에~
오랜만에 퓨어 사장님이 생각이 나서~ 퓨어로 고고~
다행이 1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서 예약을 하게 되었고,
그 대상은 바로 +1 에 수빈이 ~
사장님과 잠시 대화를 하다가 ... 시간이 되서
방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얼굴도 이쁘장 하고~ 말도 잘 하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오네요.
으흐흐... 긴 머리에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는 수빈이..
끝이 없는 원피스라..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우리 수빈이의 가슴은..
빈약한 가슴이 아니기 때문에... 흘러내려가지 않아요.
ㅎㅎㅎ 거기에 추웠는지 담요도 가지고들어오네요
제 옆에 앉기에 가져온 음료와 빵을 건내줍니다.
아직 저녁시간 전이라 밥 안먹었지?
빵은 이따가 가져가서 먹고 음료는 지금 마셔 ~
커피랑 페퍼민트랑 두개 있는데 뭐 마실래?
하니.. 페퍼민트를 가져가는 수빈이 ~ ㅎㅎ
(왜.. +1 인지 알꺼같아)
그렇게 잠시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해보니~
이야기도 잘하고 웃는 모습이 참 이쁘다 ~
그렇게 수빈이는 +1인지 알꺼같다~
하니까 왜요 ~ 라고 물어보는 수빈이
피부도 좋고~ 부드럽고~ 거기에 말도 잘하고
이뻐서 ~ 그런거같아 ~ 하니까..
저 가슴도 자연산 이예요.. 라길레... 흠칫..
+_+ 만져보고 싶다.. 라는 나의 욕망이
흘러나오게 되는데...
나의 욕망을 억누르고... 다시 이야기~
(고급진 느낌의 여우~ 수빈이)
수빈이도 이야기가 잘 통하는 언니라서
대화능력에 있어서는 굿이였습니다. ㅎ
간단간단한 키스도 상당히 좋았으며~
오빠~ 입술이 텄네 ~ 하면서 나중에는 립글로즈를 가져와서
발라주게 되네요. ㅎㅎㅎ 참 착한 친구예요 ㅎ
그리고 중간중간 키스는 빼는거없이잘 해주었으며~
수위내에서는 터치도 어느정도는 관대하답니다.
가슴이 진짜라며~ 살짝만져보라는 수빈이..
옷위로.. 만져보니.. 오오~말랑 말랑해~
라는 느낌을 받으며~ 이야기 타임.. ㅎㅎ
그렇게 1시간은 후딱 ~ 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