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은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그 당시 연애를 하던 친구와 ...
그 친구의 집에서... 정말 서툴게...
어찌 넣는지도 모르는.. 순진한 아이 둘이서...
입술을 마추고... 안고... 그리고 어떻게 생겼나..
서로 쳐다보며.. 신기해하고.. 부끄러워서...
서로 웃으면서 장난 치다가.. 시작한 첫 경험...
야동에서 보던 그것과는 너무나 다른 관계...
애무가 뭔지... 보빨은 뭔지.. 아무것도 모르고..
가슴을만지고... 가슴을 입으로 빨고 하다가...
서서히 넣었다가 아프다 하여... 다시 안하고
있다가.. 다시 시도하고.. 그러길 몇번...
드디어 들어갔고... 움직이고.. 그녀는 몇번 움직이자..
아파하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하는... 그때의 그 추억..
아직도 생각나는 일들이네요. 이 친구와의 썰이 좀 있네요..
사귄 기간은5년반... 대략.. 21살까지 이어진.. 인연...
이색장소에서 했던 썰들이 있는 친구군요..
하나씩 조금씩 풀어서 써도 되는 지 모르겠네요...
밑에 너무 글을 잘 쓰셔서.. 너무나 허접한 글이 아닌가 싶긴해요..
조금씩 풀으셔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