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아니 친구 따라 2:1 하였네요.
여기서 2가 여자냐고요? 요즘 이런 서비스 많이 한다고요?
하지만 여기서 2는 남자였습니다.
친구와 나 ...
이런 이런 ... 내가 이렇게 변태인줄을 몰랐습니다.
당시 친구 사무실에서 놀고 있는데
역시 남자가 만나면 여자 이야기인가 봅니다.
당시도 나는 이거 해 봤어 요즘 이런게 뜬데 뭐 등등
이런 저런 이야기 중에 ...
후장주고 2대 1하는 여자 있다고 하더군요
당시 어렸던 나 급 땡기심 ...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궁금하면 달려 보아야죠.
" 야 전화 해 ~ "
그래서 간 곳은 수유리에 모텔촌 앞 모텔 앞 이었습니다.
여관바리라고 하여서 다 여관바리는 아니더군요.
나름깔끔하고 괜찮은 모텔 앞에서 보기로 하였고,
들어가 있으라고 하여서 들어갔습니다.
물론 친구와 나 둘이서 같은 방을 잡았고,
조금 있으니 문제적 여자들어 오더군요.
나이는 조금 있어 보이고, 하지만 몸매 슬림 얼굴은 조금 저렴해 보이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가름한 얼굴에 그렇게 나쁜 얼굴은 아니었습니다.
참고로 저 눈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나름)
" 오빠 안녕 ~ " 하는데 문득 드는 생각은 내 나이겠는데 ...
그래도 저보다 나이가 많은 것은 아니고, 당시 기억에 가격이 착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색한 나를 보면서 하는 말 ... 오빠는 처음이야?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아 ㅇ ㅣ여자 내공이 장난이 아니군아 ...
" 여기는 내 친구 .... " 서로 어색한 인사 후에 ... " 오빠 나 씻고 올게 ... "
그렇게 쓰리썸이 시작 하였습니다.
뽀뽀로 처럼 입으로 나의 물건을 빨고, 손으로 친구 놈에 물건을 잡아주고 ... 흔들어댑니다.
어색해서일까요? 제 물건이 잘 안 됩니다.
" 오빠 낮가리네 ... " 하면서 제대로 서지 않은 물건을 자신에 밑에 넣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가리키면서 " 오빠 넣어줘 ... "
그렇게 뽀뽀로처럼 밑과 뒤에 모두 받아 냅니다.
친구가 한번 박을때마다 허리를 움출 거리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연애가 되어 버리네요.
하다가 죽고 뭐 이렇게 몇번을 반복을 하니 ...
친구 물건을 빼고 나의 위에 올라타 허리를 심하게 흔들어 댑니다.
그리고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친구 부라보~
그렇게 토끼 아닌 토끼가 되었고, 내가 끝나고 친구는 그 여자에 후장을 탐하더군요.
뒤치기로 마무리
그렇게 쓰리썸은 끝이 났고, 쿨하게 돈 받고 사라지는 그 여자
완전 말도 안 되는 일을 하였고, 다시는 없을 추억이지 않을까 합니다.
관전카페 건으로 이제 고만하고 싶소.
뽀르노처럼 그런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별로였습니다.
급 땡기긴 하네요.. -_- 안그래도 예전 만나던
파트너가 2:1 하고싶다고 했지만..
제가 질투나서하진 않았었거든요...
제거면 가능하지 않더라고요.
특별한 경험이기는 했습니다.
활동 무대가 겹치는데욧. 뭐 주력은 아니지만욧.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