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바다를 보면서 차안에서 카섹스를 한 경험이네요.
업소 언니가 끝날쯤에... 차로 픽업을 갑니다.
언니가.. 끝나고 나서 연락이 오고 ~ 오늘 힘들었다며?
라고 위로 하면서 차에 태우고 뭐 먹으러 갈까 ~?
햇더니 괜찮다고 하네요. 그래? 그럼 바람이나 쐐고 오자 ~ 하며
그냥 조금 자고 있어 하면서 강화도로 향해봅니다.
강화도 뒷편으로 가면 무언가.. 한적한 바닷가가 펼쳐지는 곳이 나오네요.
그곳에서 우리는 편의점에 들려서 간단한 라면을 먹으면서
비눗방울을 불며 같이 동심에 빠져 봅니다. 시간은 어느덧 동이 틀때가 되었고,
우리는 다시 서울로 향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날밤을 샌 저는 너무 피곤했고,
나 너무 졸려 ~ 5분만 쉬었다가 출발하자.. 라며 ~ 바닷가를 보며 ~ 차를 세우고
잠시 있으니.. 그녀가 저에게 입을 맞춰 오네요 ~
오빠 오늘 고마웠어.. 라며.. 저는 같이 키스를 하다가...
차안에서.. 카섹스를 하게 되었답니다. 차가 RV라서... 뒷 자리에서..
등받이를 뒤로 하게 되고, 그 위에서 그녀와 저는 한 몸이 되었는데...
중간 중간 지나가는 차들로 인하여 ~ 저희는 쫄면서 스릴을 느끼며 했네요.
집에 오는 길에도... -_- 바지는 풀어놓고 그녀는 제 소중한 곳을 만지작 만지작 하며
집까지 오게 되고 ~ 그녀 집에서 2시간쯤 자다가 일어나서 그녀가 깨지 않게 조용히 나오게 되었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런 경험 있었는데 ...
글 잘 보았습니다.
풍류객님도 좋은 경험이셧을꺼같아요
요령 간단하지만 아무도 안하는것 그게 포인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