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경험 - 후장편

S경험담

나의 첫경험 - 후장편

유객주 8 80,517 2018.09.07 17:49

3년전 쯤인가 ? 시간이 많아서 성인전화방을 방문했죠...

전화방에서 1시간의 요금을 내고(15000원) 여자들의 전화를 기다리는데

그날따라 전화가 너무많이 오더군요...이여자.저여자 다 챙기다 보면 이도저도 않될것 같아서

저는 그래서 통화가 되는 여자들에게 애널성교를 제안했죠

"제가 요즘...애널색스가 궁굼하네요....혹시 가능한가요?"

어떤여자는 미친놈이라고 욕을 하고 끈고...어떤년은 많은돈을 요구하고...

그러다 몇통화 않되서 Anal리스트가 연결이 되었죠...전화상으로 웃던 그녀는 제에게

모텔방을 잡으라고 했습니다.제가 잘가는 수유역5번출구 모텔골목에 방을 잡고 그녀에게

문자를 보냅니다."XX모텔 588호"얼마 지나지않아 그녀가오더군요

그녀가 오기전에 어떤여자가올까?상상을 했는데 제가상상한 이미지는 육덕녀,통통녀,돼지스런여자가

올줄알았는데...초등학교 선생님같은 참한여자가 오더군요,전화상으로는 42살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보니 45정도 되보이더군요... (모르는 여자의 나이는 모두 구라입니다.)

조금 놀란표정을 하자 여자가 웃으며 "어떤여자가 올줄알았어요?"라고 뭇더군요

저는 생각했던것을 이야기해주고...잠깐의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교대로 샤워를 하고 이재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했죠,,,공격수 여자...수비수 남자...

발까락부터 시작해서 등까지올라갔다가.다시 중앙으로 내려오는 그녀의 스킬....(역시 누님들이...스킬이 좋죠)

수비를 하던 저는 공격을 시작합니다.얼마쯤 지나자 그녀가 말합니다"해보고 싶은거 해봐야지?"

그녀는 헨드백에서 젤을 꺼내더니 저의 똘똘이에 바르고 천천히 그녀의 항문으로 안내를 합니다.

처음에는 아팠는지? 본인의 아래입술을 살짝 께물더군요...

혹시나 냄새가 나지않을까 하고 걱정을 했는데 ...그녀는 관장을 하고와서 너무나도 청결한 상태였습니다.

뒤로도 하다가,그녀가 힘들어하면 앞으로도 하고..

마지막에는 뒤에다 사정을 했죠...관계가 끝나자 저는 담배를 한대피고 함께 샤워실로 같습니다.

세심하게 씻겨주던 그녀는 살짝죽어있던 저의 똘똘이에게 입을 대더군요(청룡열차)

음....!..너무좋아....

그렇게 저의 호기심어린 애널색스는 청결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후로 만나던 여자들과 일상적인 색스관계가 상할때면 에널색스를 요구합니다.

또하나의 여자의 성감대 ....말하자면 성감대하나를 여성에게 개발해주는 거죠...

저는 드녀들에게 이런걸 개발이라고 표현합니다..."내가 색다른걸 개발해줄께"

 

주의사항! 관장을 해야 합니다.관장을 않할시 급심한 트라우마가 생기고 서로의 관계가 매우 악화됍니다.

9f6430c6920b82cd16c83e271635f068_1536310121_5927.jpg
9f6430c6920b82cd16c83e271635f068_1536310047_9621.jpg
9f6430c6920b82cd16c83e271635f068_1536310073_5037.jpg
9f6430c6920b82cd16c83e271635f068_1536310078_2874.jpg
9f6430c6920b82cd16c83e271635f068_1536310084_3841.jpg
9f6430c6920b82cd16c83e271635f068_1536310099_7246.jpg
9f6430c6920b82cd16c83e271635f068_1536310114_4029.jpg 

Comments

윈터스3 2018.09.08 19:24
흠.. 후장을 주는 사람이 있다니...
왕 부럽습니다.
아티스트 2018.09.19 10:12
저는 아직 후장을 경험해 보지 못해서...
밤의야왕™ 2018.09.19 16:11
글 잘 읽고 갑니다. ~ 색다른 ...
정용태 2018.10.12 18:47
감사합니다
스위트가이 2018.10.25 19:57
애널은 개발되어있지않으면 매우 아파하죠...
추심 2018.10.27 00:42
나도 후장
카자마진 2019.02.15 13:45
와~~~대박^^부럽습니다^^
꼭해보고싶은 플이죠^^
슨등이 2019.03.03 10:2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0 발정난 출.장.녀 k9scxxaa44 09.18 115
-541 ❤️20대 여우 명품 서비스❤️노'콘❤️입'싸❤️질'싸❤️알까시❤️똥까'시❤️기본Free❤️질질'싸는 매니져… 쇼만티 09.18 143
-542 ❤️어디서볼수없는⚡최강와 꾸⚡최강몸 매⚡최강마 인드⚡❤️첫타임할 인❤️20 대 초미 녀❤️24시출 장❤️대규… 몸아붕 09.18 92
-543 이곳 함 가보세요 vvfvf333vv 09.17 105
-544 여수 밤바다 보면서 베란다에서 후추크레용 2023.05.12 39178
-545 관전 카페 기행기 남자가닷컴 2020.07.22 85593
-546 강화도 바다를 보면서.... 댓글+6 스위트가이 2018.11.13 76566
-547 노래방 언니와 연애한 설... 댓글+7 스위트가이 2018.11.13 93874
-548 룸에서 언니를 대리고 나오다. 댓글+5 스위트가이 2018.11.13 84932
-549 카페 화장실에서... 댓글+6 스위트가이 2018.10.24 75166
-550 버스안에서... BJ를.... 댓글+9 스위트가이 2018.10.23 89518
-551 영화관에서... 댓글+19 스위트가이 2018.10.22 65223
-552 나의 첫 경험은.... 중학생때였다. 댓글+6 스위트가이 2018.10.22 67196
-553 오래만의 전화방체팅 데이트 댓글+8 유객주 2018.09.21 79563
-554 밑에 유객주님에 글을 읽고 후장에 추억이 ... 댓글+11 밤의야왕™ 2018.09.19 63189
열람중 나의 첫경험 - 후장편 댓글+8 유객주 2018.09.07 80539
-556 나의 첫경험 1탄 - 애경이편 댓글+12 유객주 2018.09.07 70042
-557 탤런트 A양 (1화) 댓글+10 애니맨 2018.08.22 86659
-558 태국가 놀러 갔다가 왔습니다. 댓글+4 최고관리자 2018.07.22 65082
-559 필리핀 푸잉 실사 .... 완전 예쁘지는 않지만 ... 댓글+9 최고관리자 2018.07.22 86687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