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만에 안마 방문해봅니다...
처음 새봄이를 봤을때는 내 이상형이 아니였습니다.
얼굴이며...몸매..제스탈이 아니였지만....
지인의 말을 믿어보기로 하고 제몸을 새봄이에게 맡깁니다.
담배타임후 샤워장으로 이동하여 씻김을 당합니다..
정말로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마치 엄마가 어린 아들을 씻겨주듯이....
샤워를 마친후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먼저 침대 끝에 앉게한후 천천히 립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뭐 이런 서비스야 여러번 받아본터이라....
근데......
이것은 맛보기였습니다...
새봄이는 자꾸 저에게 민망한 자세를 시킵니다...
착한 저는 시키는 대로 다하고 있습니다...
거울에 비친 내모습과 새봄이의 모습이 마치 야동에 나오는 한장면 같습니다...
서비스 스킬 또한 좋아서....
똥고가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진짜로 서비스받다가 허무하게 갈수도 있습니다.
다행히도 난 잘버텨냈습니다...하하하
이제 펌핑운동을 해봅니다..
새봄이는 깊게 하는걸 좋아하니 참조하세요...
그렇게 마지막 절정에 다다를쯤....
새봄이의 마지막 절규가 들려옵니다....
오빠....내XX찢어질거 같아...
난 다시 새봄이 때문에 탕방에 발을 담그게 됐습니다...
마인드 최고...
서비스 최고...
그리고...새봄이는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