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핑보씨 갔다온 후기입니다.얌이 봤습니다.
다른거 주절이주절이 필요없는거 같습니다.
귀여운외모에 서비스 잘하는 매니저 좋아하는 분들은 필히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서비스말고도 애인모드도 좋은거 같아요.
서비스 받고 나와서 침대로 와서 잠깐의 애무를 하면 할수록 반응이 격해지네요
허리도 들숙날쑥하고 밑에 물도 많은거 같구요..
이거참...난 애무를 잘 못하는 편인데.. 정말 잘느끼는 매니저 같아요..
10분도 안했는데 얼굴에서는 홍조를 띄고 밑에 봉지에서는 물이 줄줄줄 나오고
고수분들은 알꺼에요.. 흥분은 물과 비례한다는것을ㅎㅎ
몸에 좋은 고단백물들을 다 빨아 마셔버리고 얌이한테 턴을 넘기고 저도 서비스 좀 받았어요
이미 풀린 눈으로 애무를 하는데 와~ 잘하네요 ㅎ
순식간에 아랫놈을 세워버리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cd를 끼우더니
빨리 넣어 달라는군요.. 그래서 살며시 삽입을 하는데 촉촉한 이느낌 대만족입니다.
들쑥날쑥하는데 물이 많을때 그 느낌 아시나요?
액이 꽈악 차서 들어갈때 완전 부드럽게 들어 갔다가 나올때도 쑤욱 빠지는 그느낌..
아주 대박느낌이였습니다ㅎ 그렇게 즐거운 연애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로 갔는데
마사지조차 기대를 져버리지 않습니다^^ 그냥 시원합니다. 일단 걍 추천입니다.
얌이는 부탁드리니 살살 다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