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업소 후기
아우라가 모델.. 몸매는 화보..
달팽이얌목하학적으로는 최강인것 같습니다.
의젖이 다소 아쉽기는 하나 아우라가 모델의 그것을 연상시키네요.
(모델해보지 그랬냐니까 '나이가 호호호'라고 답하는걸 보니 지도 지가 한몸매 하는건 아나보네요)
실장님이 스타킹 신고 들여보낸대서 샤워하고 스타킹만 신겨서 포즈를 취해보게 했더니 햐.. 이건 뭐 화보입니다.
머리도 얼마전에 했는지 웨이브를 줬는데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잘 조화되어 참 자세가 잘나오드라구요.
저도 페티쉬 기질이 좀 있어 이런 언니들은 여지없이 스타킹 신겨서 자세취하게 하는데 이언니는 유난히 꼴릿합니다.
몸매는 되게 탄탄해요. 키가 있다보니 등발도 좀 있고.
다행히 저도 키가 작은 편은 아니라 여러자세를 취할때 호흡은 좀 맞았던거 같습니다.
대화스킬이 아주 뛰어나진 않습니다만, 첨에 긴장하던거 와는 달리 경계심이 풀어지면 쾌활해지는 편인거 같습니다.
뭐 아 남성잡지 맥심에서나 보던 언니를 목도하신다면 이건 또다른 신세계구나 하는 생각도 들 것입니다.
물론 풰이크겠지만, 합체시 섹반응 좋습니다. 언니들은 대개 수동적이면서 손님 존슨의 쪼임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한 반면,
이 언니는 적극적인 허리놀림으로 본인의 성감대를 자극하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뭐 어느정도 즐겨야지 이 일도 할수 있겠지만요.
아 피부가 되게하얗고 투명한 편입니다. 만일 스타킹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검스를 추천드립니다.
살색 신기면 표가 안나요. 블랙앤 화이트의 미려한 색감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흐흐흐...
어떤 옵이 후기 올렸듯이 신은 모든걸 주시지 않았나 봅니다. 서비스 수위는 조금은 약합니다.
BJ도 다소 서툴구요. 다만 물다이에서 저를 엎드리게 한 상태에서 엉덩이 사이로 존슨을 잡아주는 느낌은 상당히 부드럽고, 좋습니다.
69에도 큰 거부감이 없구요.
아 그리고 티에서 머리 풀게하고 벽쪽 거울을 바라보면서 뒷치기 하면서 얘 얼굴 함 보십쇼.
이건뭐 완전 노모물 찍는 느낌 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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