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업소 후기
뜨거운 캘리. 섹스러운 캘리...
수뜨레뜨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이 아주 잘 어울리는 보라...
차가운 밤, 뜨거운 여자.
매끈한 피부와 몸매 정말 제대로 잘 빠졌습니다.
얼굴에 색기가 흐르는데, 보라 스스로 그걸 아는 모양입니다.
표정도 그렇고 멘트도 그렇고, 섹스럽기 그지없네요.
살짝 씻겨주기위해 같이 탈의 하고, 보라를 봤는데, 그 자태가 아주...
우아하면서도 섹스러운게 아주 느낌이 좋았습니다.
이미 잔뜩 발기한 제 물건을 웃으면서 바라보다가 깨끗이 씻겨주고, 만져줍니다.
이미 보라의 손아귀에서 느끼기 시작했네요.
물기를 닦고, 침대에서 보라를 기다리는데, 보라가 수건을 정리하면서 몸을 구부렸습니다.
그때, 구부린 하체로 보라의 봉지가 잠깐이지만 적나라하게 보이더군요.
털오라기 하나 없는 깨끗한 빽봉지가...
그 예쁜 날개와 도끼자국, 온전하게 보이는 봉지가... 깨끗한 그것이...
저도 모르게 숨이 훅~ 막혀오더군요.
다가오는 보라를 끌어안고는 뜨겁게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보라가 그런 제 반응에 신기한듯 어리둥절해하는데, 곧 그녀도 뜨거워지나 봅니다.
막 큰 숨을 내쉬면서 저와 같이 키스하면서 침대에 쓰러집니다.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빨다가, 바로 봉지에 입을 들이댑니다.
뜨거운 캘리. 섹스러운 캘리.
제대로 느끼기 시작하더군요. 야한 멘트를 질러대면서요.
물기가 느껴지더니, 나중엔 정말 흘러내리더군요.
보라가 이렇게 느끼니, 너무 좋았습니다.
이어서 보라가 제몸을 애무해주는것도 너무 좋았구요...
입과 혀가 살아있는듯, 제 물건을 아주 갖고 놉니다.
제가 몸을 떨면서 느껴버리자, 보라가 제 반응을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장화 착용하고 보라와 뜨겁게 합체.
격하게 떡방아를 찧어대면서 서로 키스하고 막...
마지막까지 뜨겁게 보라와 방아를 찧다가 느껴버렸습니다.
오빠가 너무 잘 느껴서 나도 모처럼 완전 흥분했어~
숨을 헐떡이면서 보라가 그러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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