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업소 후기
빳데루자세로 강력하고 하드한 똥까시
뚱뚱조심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가듯 오늘도 자동으로 핑보씨 입성
평소안마중독에방황하던중
실장님사악한미소로 보더니 바로 손잡고 언니를 보여줌
누군데??
오늘 첫출근이라고하네여 그말에 혹해서 들어가봅니다
몸은 약간의 애교뱃살 피부는 뽀얀피부 얼굴은 귀여워보이지만 섹기 가득
규리언니 의 멘트가 내귓가를 속삭입니다
일단 샤워부터 샤워써비스를 하는중 규리언니 물다이를 쳐다봅니다
오빠이거 할꺼야 하면서 옵션을 제시합니다 오빠 물다이하면 시간상 침대에서의
써비스가 부족할것이고 물다이를 안타면 침대에서의 써비스가 디테일하다고 하네여
그래서 두개다하면 안돼 하니 써비스시간관계상... 하며 애처로운 표정으로 쳐다보네여
해서 그럼 물다이 패스를 외칩니다
그와동시에 날아오는 그녀의 손바닥 엉덩이를 어루 만져 줍니다
그리고는 침대입성 누워있는대 규리가 하는말 완전 웃깁니다
밧데루 자세를 시범보이더니 오빠 오랜시간 이러구 있을거니까
진짜 편한 자세로 있어야해 이렇게 해봐 그대로 하고 약간은 불편하지만 그자세를 유지합니다
헉소리 납니다 숨도 안쉬고 들어오는 그녀의 혀 내동꼬를 잡아먹듯이 삼키더니 하는말
오빠 이정도로갈까 허걱 이건 무슨멘트인가 엉겹결에 응이라고 대답햇다
헐 내똥꼬를 죽일듯이 강렬하게 애무하는데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엉겹결에 대답한걸 후회 하며 속으로 곱씹고 있는데
아 목은 왜게 아파오는지 아파도 아프단말을못하고
뒤로 치고 들어오고 앞으로 치고들어오고
정말 거침없이 들어오는데 정신은 차릴수없고 그와중에 목은 아프고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는 과정에 기나긴 그녀의 빳데루 애무가 끝나고
다시앞판 들어갑니다
앞판 망할앞판 펌핑도 못하고 아니 그녀의숲에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그녀의 입속에 내동생 눈물 흘릴뻔했습니다 왜캐 강력한지 하드합니다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 그녀의 폭풍써비스가 끝나고 그녀의 숲을 구경할차레
덴장 넣자마자 펌핑 몇번에 그냥 발사를 아쪽팔리게 시리
아무 느낌도 없이 연애감이 어떤지도 모르고 덴장~~~~
오늘왜이러지약좀먹어야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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