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업소 후기
최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나요?
사쿠라막돼먹은핑보씨 첫방문입니다.
실장님 스타일 미팅이 적중률이 높대서 스타일 미팅을 하고ㅋㅋ
서비스를 먼저 받고 싶어서 섭스를 먼저 받겠다고 하고 기다립니다.
단 마인드 좋은 분으로 추천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언냐의 방으로 안내를 받아서 들어 갔습니다.
문이 열리는데.... 설아가 안보였는데...
문을 열어주면서 문 뒤에 숨어 있었음 ㅋㅋㅋㅋ 조큼 당황도 했지만
설아가 웃으면서 저를 보는데저도 함박웃음이 나왔음.
자세히 보니 눈이 엄청 이쁘네요. 먼가 모르게 홀릭이 되는 눈이였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 첫대면부터 기분좋게 시작이라서 기대감이 상승하더군요
의자가 있어서 의자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 피고 식혜를 한잔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옷을 벗는데 설아의 몸매가 늘씬하면서
비율이 좋은 몸매네요.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눈이 계속 몸매에서 멈춰 있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서비스시작
투샷이라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했습니다. 제가 토끼라서 보험용으로 투샷을 했으니깐요
서비스가 시작이 되고 천천히 제 몸 뒤쪽 부터 시작을 하는데 먼가 모르게
밑에서부터 꿈틀 거리기 시작을 하고 엉덩이 사이로 손이 들어와서
쥬니어를 만져주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1차 고비였습니다..... 아.....
와우! 저기..그만그만.. 얘기하고 침대로 갑니다
안해도되는데 정성스런 bj를 해줍니다. 다시 빨딱 서는 제 토끼 동생...ㅠㅠ
콘 씌우고 정면으로 누워서 설아가 다시 위에서 내려찍어 주는데 오우~
살짝살짝 들락날락하는걸 보면서 설아의 몸매를 보니까 참을 수가 없네요... 찍....
바디도 안타고 시작한건데...ㅠㅠ어쩌지 한 40분 넘게 남은거 같은데..
풀이 죽어있는데 언니가 웃으면서.. 오빠 한번 더해줄게랍니다..
콘을 벗기고 샤워를 하면서 쥬니어에 뽀뽀를 해주고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잠시 쉬면서 얘기좀 하다가
애무를 시작을 하고 이리저리 제가 느끼게 만들어 주
쥬니어가 일어날 기미가 안보입니다.
안되겠다 싶어 설아에게 그냥 쉬자고 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해보자는 설아의 말에
저도 다시 집중하고 설아의 가슴을 만지면서 설아에게 모든 정신력을 집중하니
조금씩 쥬니어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설아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
결국엔 세워서 합체를 했지만 저의 몸이 따라 주질않아서
분리를 하고 설아가 손으로 열심히 흔들어 줘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ㅎㅎ
포기할려는 저를 끝까지 해준다고 수고한 설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섭스가 끝나고 전신관리를 받으로 가서 거의 기절하듯 누워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투샷으로 다리가 많이 후들거렸는데 마사지를 받고나니
꿀같이 시원했습니다.
정말 서비스 마인드 최고.. 이보다 좋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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