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업소 후기
긔두를 할짝으로 마무리 최고의 쾌감~
시꾸라상놈아진정 흥분입니다.
힐링이 필요해 지친 몸을 막돼먹은핑보씨에 고고고
바비 언니 보니까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뿌기도 하지만 그냥 아주 막 그냥 눈이 부십니다.
일단 함 포옹하며 안아보고요
역시나 부드러운 가슴의 감촉이 느껴지는데 역시나 입죠 크크크 탱탱볼 가심
씻고 온 이유는 씻지 않고 바로 바비를 덮치려는데 있었죠
슬며시 바비 옷을 걷으니 발그레하며 수줍은 듯 응해주고요
활짝 웃는 얼굴에 약간의 홍조가 보이는 저만의 착각? 크크킄
제 분신놈은는 막 커지는 군요
언냐가 슬쩍 제 분신에 손을 뻗어주고요
저는 바비의 하얗고 큰 가슴에 얼굴 묻어봅니다
가슴이 성감대라 막 느껴버리네요
저 이쁜 얼굴로 느끼는거 보니 크크크
바비의 느낌이 넘흐 좋아 올만에 함 타보고도 싶어찌만,
안 타다가 다시 탄다 하면 어색할까봐 걍 침대에서 조곤조곤~~
흔들거리는 그 빠방 가심.. 그 가심을 제 다리에 밀착하고 제 몸을 훔칩니다.
빛을 내뿜는 부드러운 꽃잎은 역시나 제 발등을 흐르고 있고..
내 그 놈 물고 있는 미녀 사이로 보이는 그 커다란 가심의 흐느낌이 나를 더욱 달아오르게
바비는 저를 미치게하는 재주가 있네요
없을수가 없죠
상체를 꼿꼿히 세우고 그녀 탄력있고 쎅시한 두 가슴을 움켜쥐고 있는 내 두 손...
그냥 호강합니다~ 제 은밀한 구멍도 쪽쪽 거리면서 먹어주는 이 언냐~ 역시 마인드 갑이라능..크킄
방 떠나가도록 흥분소리 가득차고 미친듯이 흔들어대는 바비 사랑합니다 크크킄
이번에는 엄마~ 아빠~ 다 찾고 울부짖네요~ 위에서 흔들때 최고의 쾌감이~ ㅍㅎ
마무리까지 쪽쪽~ 저의 민감한 긔두를 할짝으로 마무리 큭
아~~~~~~ 두손으로 넘치는 가심 두개 잡고 찰랑거리는 맛은 어쩌냐구요 !!!
쓰다보니까 상상되고 그느낌 나서 살짝 꼴릿하네요~
바비 자존심상할지 모르지만 완죤 즐기러 나온듯...ㅋ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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