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이쁘장한 베이비 페이스를 가지고 있어요.
레걸급 장신의 키, 최강의 날씬 S라인까지
여성스럽고 조용하나 열정이 함께하는 적극적 마인드의 소유자구요.
담콤하며 끈쩍한 서비스에 찌릿 찌릿한 애인모드가 최강인 슈퍼 에이스랍니다.
(자기 입으로 자기가 몸매는 젤 좋답니다)
어떻게 짬이 생겨 주간 언냐를 보게 되는군요.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 된 주간 인기녀 중 한 명인 수지
실장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막돼먹은핑보 주간 3대천황이라는데 ㅋ
항상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사실을 알기에
살짝 기대치를 낮추고는 대기 좀 타다가 가 봅니다.
문 앞에서 맞아 주는 수지
‘나 어려요’라고 써 있는 듯한 동그란 얼굴에
힐 때문인지 눈높이가 얼핏 맞는 글램형 스탈입니다.
최근에 본 언냐 중 이렇게 눈높이가 맞는 언냐는 간만이라
“이제 지상으로 내려와야지”하고는 슬쩍 농을 한 번 걸어 보는데
살그머니 내려와서는 가만히 앉아 있는 로맨스를 밀치고는
“어머 왜, 이러세요. 이러지 마세요”하고는
그대로 몸 위로 쓰러지십니다.
그리고는 가운을 터프하게 무장 해제까지............
순간 놀란 로맨스......... @.@
얼른 손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는 요상한 행동까지 하게 합니다.
간단한 장난 한 판 치고 나서 그런지
친밀도 지수가 급격히 올라가는군요.
수지가 손수 짜 온 100% 오렌지 쥬스까지 얻어 마시기까지 했으니
앞뒤 깨끗하게 씻겨주는 내내
로맨스 경탄을 금하질 못했습니다.
170대 초반의 글램형 스탈인데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라니.........
게다가 내츄럴 B컵의 슴가가
중력을 거부한 채 쳐지지도 않고
모양 좋게 버티고 있기까지 하니.....
그리 경력이 많지 않은 듯 보이는데도
경력에 비해 느낌 있게 바디를 타는군요.
간간히 장난까지 섞어 가며 타는 바디
요거요거 아주 재미지기까지 합니다ㅎㅎ
침대에서는 아주 애인 저리 가라 하는 교태에
황홀한 연애감까지 선사를 해 주는군요.
왜 그리 숱한 사람들이
막돼먹은 핑보씨를 칭찬하는지..
그 이유를 확인하고 온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