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막돼먹은핑보씨를 방문해서 모모 언냐를 보게되었네요.
모모 언냐 방으로 들어갑니다. 깜짝 놀라십니다.
구면이지만 모모언냐는 볼때마다 무척이나 놀라십니다.
침대에서 담배태우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눠봅니다.
오늘따라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얘기를 나눴네요.
탕으로 들어가고 모모언냐 깨끗이 뽀득뽀득 씻겨주십니다.
물다이에 엎어지라는거 그냥 침대로 델꼬 갑니다.
침대에서 모모언냐 애무 들어와 주시고 언제나처럼 저는 만족하며
오르가즘에 빠집니다.
이제는 제가 역립을 해봅니다.
어설픈 역립을 마치고 CD를 장착하고 언냐와 하나가 되어봅니다.
오버하지 않으면서도 잘 맞춰 주십니다.
오늘은 모모언냐가 많이 피곤해보여서 되도록 살살 조심해가며
사랑스럽게 연애를 마쳤습니다.
자주 보지는 않지만 항상 만날때마다 모모언냐와는 속궁합도 맞고
재미있어서 기분이 좋네요.ㅎㅎ
총평: 오래간만에 미미언냐봐서 재미있고 즐거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