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달림중에 최고의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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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달림중에 최고의 해주

안마왕똘똘이 0 37,025 2017.09.20 12:14
달림신이 오늘도 강림하셔서 부득이하게 이것저곳 전화를 걸어보다
 
전에 찾았던 실장님이 문득 생각나 또 한번 실장님 찾아서 방문..
 
입구에서 주차요원들이 주차도와주고 문열어주면 내려가면 끝!!
 
거기서 코스 선택하고 결제하고 스타일 미팅하면 끝..!!
 
실장님 추천으로 만나본 해주라는 언냐..!! 좀기달리다가 언니방으로 입성합니다..
 
입장하는데  예쁜 언니가 활짝 웃으며 맞아줍니다.
 
첫느낌 좋군열~!무난히 즐달을 예상해봅니다.
 
겉옷을 받아 가지런히 정돈해주는군요. 그리고 다소곳이 제옆에 앉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요런저런 얘기하다 편하게 탈의합니다.
 
언니의 옷부에 자크가 달려있어 그거 내리니 하얀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겼지요. 부끄러워 하는모습이 보입니다...^^
 
해주가 그러네요! "오늘 오빠가 첫 타임이라서 다행이에요! 인상도 좋고 애인처럼 편하고 너무 좋아요
 
"고마워! 지금은 오빠가 애인이잖아..."하고 대답했죠!
 
순간 해주를 스캔해봅니다. 가슴은 b컵에 유륜은 색깔이 좀 진한편이고 꼭지는 베어물기 좋게 발달되어있습니다.
 
몸매는 완전 슬림한 몸매네요. 안아보니 피부는 매끄럽고 부드럽습니다.
 
해주가 씽긋 웃더니 "오빠 씻으러 가자!" "그래~^^" 빽허그한체로 욕실로 이동.
 
물온도를 맞추고 앞뒤로 골고루 잘 씻겨주더니 물다이에 누워라고 하더니 순간 제 동생를 베어무네요.
 
갑작스런 공격에 순간 당황하지 않고 "콜~~!"하고 그모습을 감상합니다. 바디는 솔찍히 잘타는 정도는아니고

그냥 열심히 하는 정도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물기를 닦고 침대에 살포시 누워서 바로 찐한 키스를 나눕니다.
 
해주의 혀가 능수능란하게 제입안을 유린하고 나또한 질세라 맞대응했죠.혀가 부드럽고 좋은 느낌이 나네요.
 
그리고 가슴과 꼭지를 베어물더니 한참을 괴롭히고 아래로 이동해서 다시금  성난 동생을 입으로 가져갑니다.
 
귀두를 혀로 간질간질 괴롭히다 물고 기둥을 치아로 살짝씩 깨무면서 리킹하는데 엄청난 자극이 전해집니다.
 
전체적으로 립하다가 쌍방울 및 회음부 주변까지 자극하니 제몸이 이리저리 꼬이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해주를 뒤로 누인체로 등판부터 핥아 내려갑니다.
 
탐스런 엉덩이를 살짝 벌려 숨어있는 꽃잎를 혀로간질간질하니 얘는 이미 흥분상태!
 
마치 언니들이 똥까시하듯 풀서비스로 그녀를 자극합니다.
 
거추장스러운 안경을 벗어던지고 바로 눕혀 젖가슴과 꼭지 전체을 립하고 해주이의 비밀의 숲에 도착!
 
손으로 살짝 벌려 잘 발달된 외음순을 물고 혀로 자극합니다. 날개형인데 쳐진게 아니라 모양이 나름 이쁘네요.
 
계속된 자극에 샘물이 펑펑 흘러나오고 온몸이 베베 꼬여 어찌할 줄 모르는 해주!
 
"오빠 그만 해죠! 참기 너무 힘들어요~!"
 
"그래! 이제 할까?"
 
무장을 하고 정상위로 미끄덩하며 삽입! 천천히 피치를 올리고 우리는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런 자극이...해주의 질이 오토매틱으로 순간순간 내것을 깨무는데 환상입니다.
 
규칙적으로 자극되면 입을 오므리듯이 계속 물어주는데 환상적인 느낌입니다.
 
해주를 일으켜세워 앉은자세로 포개어진체 나는 나대로 가슴을 빨며 허리를 움직이고 해주는 방아찢기를 합니다.
 
내가 눕고 해주가 여성상위로 미친듯이 허리를 돌리는데 뿌리끝까지 꽉 누른 상태로 허리를 돌리는데 꼭 뿌러
 
질듯한 압박감에 몸이 경련합니다.
 
불현듯 스치는 절정의 기운에 침대를 걸치게하고 후배위로 진행! 강렬하게 피치를 올리니 순간 뇌파가 명령을
 
내리네요...."이제 그만 쏴라! 퐈이어~!"
 
순간 침대로 포개어져 거친 숨을 몰아쉬는 우리... 하~ 아~ 즐달햇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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