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업소 후기
섹기가 넘치는 야생녀를 만났지요! 최고입니다.
니구리씨빱빠
이름부터가 왠지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좋은 언냐...바다
쎅~한 언냐입니다...
첫인상은... 여타 언냐들과 다른 스타일...왠지 꼴릿했지요...
참으로 피부가 좋습니다...
하얀 피부는 아니고 건강미 넘치는 피부에 티끌 없는 매끈함이...윤택이 나더군여...
물다이는 있으나 소프트 합니다...
간단히 받고 같이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지요...
그리고 시작된 그녀의 써비스...이 언냐...비제이 참으로 맛깔나게 하십니다...
흡사 포르노 배우처럼 맛깔나게 후르륵 쩝쩝 하시는 바다...
목구멍 깊숙히 넣고 꺼내서 자신의 혀에 대고 탁탁탁도 하시고...오랄이 꽤나 하드합니다...
쎅씨하게 눈을 맞추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그리고 시작된 저의 역습...
언냐를 끌어올렸습니다...그리고 서로 부둥켜 안고 침대에서 광란의 순간...
뜨겁게 입맞추고....서로의 몸을 탐닉하는 광란의 시간...
이 언냐의 연애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본인도 연애를 즐기는듯...
서로의 몸에 대한 탐닉의 시간....침대에서 꽤나 뜨겁게 불타올랐습니다...
그러다가 비닐장갑 착용후 약간의 젤을 바른 후 합체...
좋은 떡감을 가지고 잇는 바다언니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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