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업소 후기
투샷은 진리. 두번 다 싸지않을 수가 없습니다
인천식구
일단 전화하고 두시까지 가기로 예약을 했는뎅 2시에 가서
보니 이미 다른 분 연장이 길어져서리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중에
실장님이 라면하나를 끓여주시고 대기 하라고 라면 하나 맛있게 먹구( 김치가 맛있엉)
좀 쉬다가 안내받아서 들어갔네요.
아담한 체구에 이목구비 뚜렷한 여인 ... 한참 있다가 뭐라고 불러야 하나 물었더니 미니라네요.
일단 들어가서 욕탕에서 하나씩 양치하고 씻겨 주네요. 물다이에 누워서 체구가 작아서 인지
구석 구석 돌아다니는 느낌이 조금씩 오네요. 꼼꼼하게 한군데씩 애무하는 느낌이 와서 진입도 하기 전에 벌떡
물건은 서있지... 미니가 놀리네요..물다이서 앞뒤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갔죠...
누워서 미니가 애무를 해주는데..움찔 움찔 거리는 느낌은 오랜만인거 같네요..
입술이 마치 빨판 처럼 흥분 할수 있는곳은 바로 바로 터치하는데 참느라고 혼났네요.
투샷이라 처음엔 가볍게 진입했는뎅 미니가 너무 애무를 찐하게 하는바람에 진입후 금방 발사했네요..
가볍게 안아주고 씻고 나서 담배피우면서 가볍게 애기도 하고 드디어 본격적인 이차전으로 돌입했네요...
이 차전은 미니가 금방 또 세워주는 바람에 앞에서 가볍게 하다가 뒤로 했는뎅 안마에선 뒤로는 가장
오래한것 같네요...미니의 신음 소리가 좀 컷지요..그거 그냥은 못참습니다.
결국 미니 신음소리 한참 더들은 후에 두번째도 무사히 마쳤네요..
투샷을 이렇게 깔끔하게 해본적도 요번이 처음이라 미니가 고마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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