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 때 만났던 아지를 다시 보기 위해서 핑보씨에 다녀왔습니다.
실장님께서 기억해주셔서 너무 기분 좋았는데 제가 간 날 아지씨 휴무일이더라구요 ㅠㅠ 여름 휴가를 갔다나 뭐라나
실망스러운 상황에 실장님께 그럼 누구 보냐고 보챘더니 아지삘 언니로 소개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이름은 미니!
사람은 역시 준비성이 있어야 한다는걸 느끼네요 ㅋㅋ
예약하고 왔어야 했는데.. 실망하면서 안마 시원하게 받고
방으로 안내받고 미니를 만납니다
밝은 목소리로 인사해주는 미니!!
헉...... 예쁩니다. 핑보씨는 전체적인 평균 와꾸가 이쁘기로 유명하지요.
김세정? 웃는 모습이 비슷하기도 해서 어떻게 보면 IOI랑 하러 온거 같은 느낌!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자태로 서있는데 보는 것만으로 꼴리는 얼굴입니다.
샤워하고 양치하고 물다이 들어갑니다
아쿠아 왕창 뿌려주고 위로 올라가서 문대는데
내가 지칠정도로 화끈하게 문댑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언니를 눕히고 키스키스키스 그리고 가슴 그리고 허벅지
미니가 점점 타고 내려와서 똘똘이를 물었습니다
순간 움찍했는데 쪽쪽 잘만 빠네요 ㅋㅋㅋㅋ
BJ는 깊숙히 넣어서 뿌리까지 빨아줍니다
콘 장착하고 상위 올라탔습니다
미니 가슴을 잡았는데 부드럽운 촉감이 휘유~
손을 땔수가 없네요 ㅋㅋ
피부도 깨끗하고 이뻐서 눈이 계속 가고 표정도 좋네요
정자세로 들어갑니다
손잡고 했는데 저를 계속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눈빛이 음탕..... ㅋㅋㅋㅋㅋㅋㅋ
느낌이 너무좋아 스피드를 올려버리는 바람에 금방 끝을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