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강남에서 거하게 1차 하고, 풀 가자는 친구를 억지로 안마로 데려옴
오랜만에 가게 되어서, 위치도 헤깔렸지만,
주차는 실장님이 알아서 해 주시고,
식혜를 마시며 실장 언니와 컨셉 미팅.ㅋㅋ 전 무조건 싹싹한 언니로....
친구는 가슴큰 언니로.... 10분 쯤 대기 후 실장님 손에 이끌려 방으로 고고
방에 입장하자 마자 언니 배꼽인사.. 언니 첫인상 스캔 후 음 ~~~
하지만 바로 애교 콧소리 작렬 ~~ 까운을 벗기더니 침대로 고고씽 후 애교있는 목소리로
깨끗이 씻었지? 응 .
그러니깐, 바로 언니의 후장 공략 ~~ 너무나도 강렬해 나의 존슨이 벌떡 벌떡 ~~
온몸의 성감대를 어찌 잘 아는지 혀로 무자비하게 공략되어 나의 존슨이 터질듯 솟아 오름..ㅋㅋ
그리고 이어진 BJ ㅋㅋ 와우 ~~ 못 참고 울 아기들 다 내 보낼듯..~~
이제 그만 ..... 외치니 CD 삽입 하고 1차전 돌입.. 콧소리 신음 죽이네요..~~
발사 후 CD를 빼면서 또 입으로 살짝 BJ를~~ 와우..~~
같이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 5분 정도? 언니 이름이 미소라는걸 이제야 알았네요..ㅋㅋ
2차전 물다이로 고고~~ 언니 온몸에 오일 바르고 후장부터 폭풍 흡입...~~ 와우..
원래 2번째는 힘든데 미소언니 역시 스킬이 좋아서, 나의 존슨이 다시 발동 걸림
물 다이에서 어느새 CD 삽입 후 2차전 돌입..~~ 2차전은 나의 주도로 앞, 뒤, 옆 모든 걸..~~
가능하게 언니가 받아 줌..~~ 2차전 돌입 후 나의 아기들이 문을 열고 나오는데, 언니가
입과 손으로 마지막 한 아기까지 빼줌..ㅋㅋ 스킬 짱..~~
2차전 끝나고 온몸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주고, 나와서 언니에게 짱이다를 외치니 겸손하게
여기 언니들은 이 정도 마인드가 기본이라고, 이래야 유지된다고 겸손하게
대답함..ㅋㅋ 그래도 자기는 상위 클래스라고 하네요..ㅋㅋ
나와서 실장님에게 "나이스" 외치고, 매주 오겠다고 했는데, 아직 못갔네요..ㅋㅋ
올만에 간 안마에서 심신 회복 하고 넘 좋았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쓴거라 주저 없지만 잘 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