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급하게 거래처일을 보기 위해. 부랴부랴 강남으로 건너왔습니다.
일도 중요하지도 안은일인데..아침부터 짜증이 ㅠㅠ짜증난다. 이러고 있는 찰나에
시간도 남고 기분도 풀겸 물건너왔으니 즐달이나 하고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눈여겨 보던 막돼먹은 핑보씨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전화기 넘어에서 들여오는 실장님의 목소리는 한낮인데도 여전히 활기가넘쳐 상큼한 목소리네요
지금 예약을 하려는데 혹시 에이스들 많냐고,출근여부를 물으니 무조건오라는 실장님 (자신있는 목소리이심...)
그럼 도착하는데 10분정도 걸린다고 이야기 해놓고 밥은 가게에서 먹을테니 준비해달라고 하니 걱정말라고 합니다.
알겠다고 전화를 끊고 바로 달려간 막돼먹은 핑보씨...주차를 하고 안으로 들어가니 여실장님께서 반가이 맞아주네요.ㅎㅎ
업장에 들어 가는데 정말 깨끗하고,좋은 향기가 나는거 보니 기분이 싹~~~ 풀리네요..ㅋ
배고파....를 외쳐대며 이리갔다 저리갔다하니 ...실장님이 오빠 정신없이 그러지 말고 이리와~밥줄께하네요 ㅋ
배가 고픈 나머지 밥을 맞있게 먹고 담배피우면서 실장님하고 농담 따먹기를 하며 놀고 있는데...
실장님의 느닷없이 훅들어오는 한마디..
오빠 샤워하고 올라가자! 그리하여 샤워를 하고 안내를 받아서 입장을 했네요.
안녕~하면서 은지언니한테 인사를 하니 오빠 어서와~~ 하며 역시나 이쁜얼굴로 반겨주네요.
오늘따라 더 화사하고. 강하게 화장을 한 은지언니를 보니 기분이 업이 되어서 씩~하고 혼자 웃고있는데.
은지언니가 왜 웃냐고...핀잔아닌 핀잔을 주면서...오빠 ...나 지금 엄청 꼴리거든... 하면서 바로 키스가 들어오네요..ㅎㅎ
어허...급하다 급해..ㅋ 샤워를 하고 올라왔지만...그래도 한번더 대충 샤워를 하고 은지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참고로 은지언니는 물다이 의자 서비스를 안합니다...은지언니의 애무가 들어오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혀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어찌그리 나의 성감대를 잘 찾아내는지 자극적인곳만 골라서 혀로 할짝 할짝 간지럼을 태우듯 핧아대는데 사람 미칩니다.
뒷판 애무를 하다가 최고봉은 똥까시 작렬...깊이 들어옵니다. 흐물거리던 제 동생이 빳빳하게 고개를 듭니다..ㅎㅎ
은지언니 하는말이 이거 왜이렇게 걸리적거려...하면서 BJ를 하는데 은지언니 혀가 제 동생을 쓰담쓰담 해줄때마다.찌릿~
은지언니는 생긴게 이쁘게 생겨서 제 동생을 핧아줄때마다 연애인하고 하는 착각마저들 정도 입니다.
못참겠어서 나도 은지언니 맛좀보려고 역립을 하려는데...오빠 미치겠어~~ 내 보지도 빨아줘...하는데,멘트 죽입니다.
후르릅 촵촵하며 역립을 진행하니 은지언니가 더 흥분을 해서 오빠 내보지.보지하는데..더이상은 못참겠더군요.
제 동생에 CD를 장착하고 은지언니가 리드를 시작합니다.
여상위로 오빠~를 외쳐대며...강하게 들어오는 그녀...아침부터 꼴려 있었다며.은지언니가 더 좋아라 하네여.
여상위 자세에서 뒤치기를 하는데 애플힙이 장난이 아니네요. 애플힙이 아니라 하트힙으로 보이네요.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진행을 하는데 은지언니 제눈을 똑바로 보면서 오빠~~내 보지에 싸줘요 하는데
도저히 못참고 그말한마디에 은지언니봉지에 깊숙히 발싸를 했습니다...ㅠㅠ
은지는 오빠 오늘 최고에요...하는데 마치 애인이랑 하고 애인한테 칭찬받는 느낌까지 주네요...
핑보씨의 은지언니 감히 추천드리고 퇴장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