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의똘똘이 호강시켜주기 위해 실장님과 통화후 안내받고 출발했습니다 라인업 확인후 모델느낌난다던 윤지님 지명했습니다 실제로 보니 168정도에 각선미 죽이는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속으로 만세 불렀지만 일단 릴렉스했습니다 프로필보다 더 몸매가 환상적입니다 다리랑 허리라인많이보는데 정말 비율좋습니다 얼굴도 이쁘네요ㅋ 20대초반 밖에안되보입니다 ㅋ 내가어디가서 이런애를 만나보겠어 하면서 오늘 윤지씨 내혀로 죽여야겠다 생각하고 오만가지 스킬 다썼습니다^^ㅋ 가짜신음이아니라 이건진심 진짜 일반여자처럼 느끼니 더흥분됬습니다 애액이흐르네요 여자친구랑하는느낌ㅋ최고 황홀경 발사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