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업소 후기
범상치 않은 스킬...정신이 혼미해지네요
릴리리맘보지안마 갈 생각에 들떠 있었습니다
두근 두근 거리는 마음에 일에 집중을 못했죠
막돼먹은핑보씨로 결정하고 예약해서 갔습니다
미팅하면서 강아지상을 가진 귀여운 사람을 찾았는데
실장님이 담이를 추천하네요
30분 정도 대기 하실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가능하다고 하고
기다렸다가 안내받고 올라갔습니다
드디어 담이언니 접견~
실장님 완전 최고였습니다 미팅만해서 제 취향을 바로 뽑아내다니
진짜 강아지 상에 귀여운 언니였습니다
피부도 하얗고 부드러워 보였는데
가슴도 무지하게 크니 꼴릿꼴릿 했어요
이야기 조금 하다가 탈의하고 씻으러 갔습니다
정성스레 씻겨주고 물다이 하는데
범상치 않은 스킬을 보여 줍니다
온몸을 이용하는데 가슴이 크니까 더 꼴릿꼴릿하고
부드럽게 느껴지더라구요
눈을 마주치면서 계속 웃어주는데 귀여운 얼굴로 이렇게
웃어주니 너무 마음에 드네요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전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서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뒤에서 부터 시작해서 똥꼬를 공략할때는 기절하는줄 알았죠
오바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혀스킬이 환상이었어요
본게임으로 들어가니 애인모드를 제대로 보여주는 담이
신음소리며 손짓 하나하나가 애인느낌이 확 들더군요
애액은 적었지만 동작들 하나하나가 충분히 만회를 하게 해줬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잘 정리해주고 음료수 건네주면서
웃으며 이야기 하는데 친절하고 좋더군요
곧 다시 만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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