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회사 회식을 마치고, 집을 가려다가 문뜩 생각나는 떡생각..
내맘은 집으로 향하는 전철이었지만, 괜한 썩소웃음 한번 스윽~지으며,
내 맘과 달리 내 발걸음은 아레나업소로 향하였다.
출입구에 들어서자 환하게 반겨주는 실장님..
스타일 미팅은 실장님께 맡기고 씻고 나오자 바로 안내됩니다.
엘리베이터에 들어서니, 160중반에 키에 뽕긋한 가슴을 가진 아낙네가 나를 반겨주며,
인사를 합니다..
복도에서 가볍게 반가움을 표시한뒤 문을 걸어 잠그고,
뻘쭘하게 서있는 나의 가운을 벗겨준다.
벌거벗은 몸을 침대에 맡기며, 엎어졌다.
그러는 사이 길달이는 주변정리를 한뒤 2~3분뒤에
"오빠~~ 이쪽으로 오세요~~!!"
하며, 불러 말 잘듣는 어린아이처럼 쫄래쫄래 걸어갔다.
이후, 길달이는 나를 엎치락, 뒤치락 하며, 몸전체를 히멀건 액기스로 키스를 하고,
똥까시까지...감행하며, 나를 농락하였다.
그런 뒤 길달이는 다시 내 몸 이곳 저곳을 탐닉하듯 이곳 저곳을 물과 함께 어루만진뒤,
다시 침대로 갈것을 요구하였다.
다시, 침대....
흥분된 똘똘이와 내 심장은 계속 꽁딱꽁딱 움직인다.
다시 접하는 길달이..내 몸 크림과 함께 이곳저곳을 가슴으로 주물르더니
다시 이어지는 그녀의 타액의 립서비스...다시 어어지는 똥까시...흑~~!!
이내 봉지가 내똘똘이를 감싸고, 아라는 그 주위를 맴돌며, 젖은 타액으로 나를
농락한다.깊숙히 봉지를 왕래하는 내 똘똘이...그럴수록 더욱 커지는 길달이의 신음소리..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을때쯤...내 귓가에 들려오는 나의 신음 "헉~~!!"
올챙이들이 내 몸을 빠져나간뒤 길달이는 젖은 내 똘똘이를 입으로 다시 깨끗히 씻어주고..지친 나의 몸을 이끌고,
샤워실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