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긴 것 처럼 친구 따라 미아리 간 기행기네요. 

결론적으로 그냥 강남 가세요. 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일단 미아리 많이 죽었습니다. 

전에 화려함을 생각 하시면 안 되고요.

저렴한 가격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상황이네요. 

금액은 현금가 9만원입니다. 

물론 카드 문의 하여 보지 않았지만,

유흥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그냥 현금 서비스 받으시더라도 

현금 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를 남기는 것은 그닥 좋지 않아요. 

제가 마지막으로 방문 한것이 언제인지도 모르는 까마득한 옛날이었습니다. 

당시는 그래도 커텐에 가려 언니들에 얼굴을 못 보는 경우는 없었는데

현재는 초이스 하기 위해서는 삐끼 이모님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물론 들어 가면 나올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방문한 결과로는 10집에서 3~4집 정도만 운영을 하고 있네요. 

재개발에 의한 이주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친구가 잘 안다고 하여서 따라 갔습니다. 

물론 미아리 전화 예약은 되지 않습니다. 

전화 번호도 모를 뿐더러 방문 후 전번 알아 놓는다면 모르겠습니다. 

역시 입구 안마커튼으로 철저하게 빛이 세어 나오지 않지만

밖에 이모님이 기다리시네요. 

" 이모 ~ " 하면서 친구 반갑게 인사를 하고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인권 문제로 인한 사진은 없을 양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지런히 안저 있는 언냐들 ... 3명이 보입니다. 

초이스라고 하지만, 강남과 비교를 하면 내상 맞았다고 하기 좋은 외모들입니다. 

결코 나이가 많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젊은 것도 아닙니다. 

외모는 동네 동생 뻘이네요. 험 첨부하여 말 하자면 ... 안 예쁜 동네 동생 ... 

저렴한 맛에 들어 갔습니다. 

맥주도 한잔하고 술 기운에 한번 하려고요. 

금액은 10만원이라고 적혀 있지만 저는 9만원 지불 하였네요. 

친구가 알아서 일까요? 꼭 그렇지 않고 제 생각에는 9만원 현금가 인 듯합니다. 

예전 처럼 테일블에 재털이 한개 덜렁 있습니다. 

사진에 나오지 않지만, 노래방 시설 있고요. 

잠시후 이모 돈 받아가고, 밑에 3명중에 2명이 올라왔습니다. 

덧니에 빨간 조명에 다시 한번 보니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더군요. 

단 친구 파트너는 험 통통하며, 육떡진 몸매에 얼굴 소유자였습니다. 

원래 친구에 스타일이 점 특이 하기는 하지만, 그 친구가 고른 것이니 

아무 말 하지 않았습니다. 

간단하게 한잔 정말 한잔이었습니다. 

뭐 저야 제 차가 있으니 별 생각이 없었고요. 

특별히 줄 생각도 없는 술상이네요. 

정말 한잔 딱 마시고, 연애 하는 곳이네요. 

제가 제대로 이해?? 놀지 못해서 일까요? 

어색하였습니다. 

한잔을 마시고 안주는 방울 토마토 하나 먹었습니다. 

급한것일까요? 바지를 벗깁니다. 

그리고 물티슈로 꼬추를 딱고, 입으로 사까시를 하네요. 

그리고 돌림 ... 친구 파트너가 와서 다시 사까시 ... 

험 ~ 친구 파트너 완전 별론데 ... 

잠깐이니 뭐 예전 생각하면서 그냥 즐겼습니다. 

친구 꼬추도 보고 ... 그런데 몰랐던 사실 친구 꼬추 실하네요. ㅋㅋㅋ

그렇게 물래방아 ??? 가 끝이 나고 각자에 방으로 고고싱 

방은 위에 사진 처럼 매트리스 하나 냉장고 하나 그리고 벽에 있는 히터 하나 ... 

씻을 곳이 없습니다. 

일고 있었지만, 막상 당해 보니 많이 당혹 스럽습니다. 

잠시 후 제 파트너 들어 오고, 또 그 놈에 물티슈로 쓱싹 쓱싹 ... 

그리고 홀라당 벗더니 덮치시네요. 

여기서 신기 한점 ... 예전 정 안마도 아닌데 ... 

다 벗었는데, 양말은 신고 계신다는 ... 

애무는 꼬추부터 가슴 그리고, 똥까시 까지 합니다. 

그리고 바로 꼽기 ... 

헉 콩 없이 꼽네요. 미췬 ... 그 상황에 저 바로 죽어 버리는 꼬추 ... 

남들은 콩 없는게 좋다고 하는데, 특히 이렇게 연약한 환경에서 저는 콩 없는게 불안 하네요. 

결국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나왔습니다. 

이번에 느끼는 점은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강북 보다는 강남이 좋다. 

그리고 조금에 돈을 더 주더라도 좋은 곳을 가자.

이게 이번에 느낌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냥 사이트 활동 많이 하고, 쿠폰 받아서 강남에 좋은 업장 갈래요. 

아니면 제 정보로는 평택은 아직도 로드초이스 가능하다고 하던데

평택을 가던지 하여야겠습니다. 

오늘 친구 따라 강북 가서 내상 먹은 후기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