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마인드? 와꾸? 서비스? 필요없습니다.

기타업소 후기


최강마인드? 와꾸? 서비스? 필요없습니다.

꿀꿀해다융 0 37,774 2018.04.03 10:49
저는 돈을 줘도 유흥 못합니다.

태어날 때 부터 유난히 큰 물건 때문에, 여자친구와 이별하기도 했고

보자마자 질겁을 해버리는 여자들도 수두룩했었지요.

늘 안마나 오피 가면 벗자마자 안될거 같아 오빠... 라는 언니들..

환불해주면서 정말 죄송하다는 실장님만 몇십명인지 셀 수가 없어요.

이른바 블랙이죠. 대물 블랙.


그래서 늘 저는 반 포기 상태로 늘 예약을 하고 업소를 방문합니다.

오늘도 혹시나해서 전화를 해본 핑보씨.

그냥 일반인인척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고, 실장님께 조용히 얘기합니다.

나 : "실장님 제께 좀 커서, 받아줄만한 언니로 부탁드려요"

실장 : "아 ㅎㅎㅎㅎㅎ 네 오빠,, 웬만하면 다 받아줘요 걱정마셔요"

크기 자랑하는 것처럼 들렸나봅니다. 실장님 박장대소 하시며.. 걱정말라고 하시네요.


(아.. 시발.. 그 정도가 아니라구요.. 크다고 자랑하는거 아니라구요..!)

 
그리고 안내를 받아서 방에 들어갑니다.

와꾸가 무슨 상관, 몸매가 무슨 상관..

근데 이 언니 키가 작아요.. 60 정도.. 예뻐요 가슴도 A정도.. 그냥 전형적인 와꾸족..

감이 옵니다. 그래 시발 봐라 봐!

바지를 벗는데 언니가 보더니 헉.. 오빠 잠시만 하고 수화기를 듭니다.
 
언니(실장님 부르는듯) 오빠꺼 너무 커서 나 연애는 안될거 같아..

.. 후 그럼 그렇지..

똑똑똑 삼촌이 데리러 옵니다.

삼촌 따라 다시 대기실로 이동.

실장님이 좀 심각해진 표정으로 들어옵니다.

실장 : "오빠, 말을 하지그랬어.. 미안해요 미안해요 내가 맞춰줄게요"


(말 했잖아 씨~팔련아!!!!!)


나 : "아 ㅎㅎ 아니예요 ㅎㅎ 가능한 언니가 있을까요?"

실장 : "네 아마 될거예요. 근데 20분만 기다려줘요 안마 먼저 받고 있어요"

나 : "네 가능만 하다면 1박 2일도 기다릴게요"


어라? 기다려보라?

첫방 언니한테 대충 들어서 사이즈 알고 있을텐데 가능한 언니가 있다고?



기다렸다가 방으로 입장합니다.

언니 : "안녕하세요 수진이예요"

하고 웃는데... 와꾸는 중간급, 몸매는 딱 20대 중후반 직장인 정도의 몸매(나쁘지 않음)


나 : "실장님한테 얘기 들었죠? 저 좀 커요... 괜찮아요"

언니 : "오빠 한번 봐요^^"

벗는데 언니가 한 3초간 고민하더니 씻으러 가자네요..


OH MY GOD! WOW! 정말?

이거 만지면 더 커지는데 감당 가능?

일단 씻으러 들어갑니다.

언니가 웃으면서 제 물건을 툭툭 건드리는데 얼마만에 느껴보는 여자 손길인지 까마득하네요.

너무 고마워서..

바디 서비스 필요 없다고, 그 시간동안 얘기나 좀 하자고 하고 씻고 나왔네요

서로를 조금이라도 알아보기 위해서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결혼은 했고, 애는 아직 없다. 남편은 정말 착한 사람인데 빚이 조금 있다.

남편 모르게 회사 그만두고 돈 벌어서 빚 갚아주고 있다.]

대충 대화만 해봐도, 착한 언니 같았어요. 결혼해서 그런지 큰 물건에 대한 부담도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본게임으로 슬슬 넘어갑니다.


우선 탈의하고 눕는데 이 언니 가슴도 너무 착했습니다. 몇 컵이냐고 물어 보니깐 C컵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너무 감사했죠.. 웬만하면 키가 큰 편인 언니들은 슴가가 조금 작은데
  
수진씨는 키도크고 가슴도 크고 정말 굿!!
 
BJ를 해주는데 목까시까지 해준는게 서비스의 프로라고 해도 될거 같습니다.

"와 정말로.. 크긴 크다 오빠..."

"살살 할게요 걱정마요"

합체를 합니다. 수진씨의 따뜻한 곳에 들어 가는데, 들어가면서부터 수진씨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7.1채널 돌비사운드 소리 같네요. 섹소리가 이렇게나 자극적일 수가 없어요.

보통 다들 아파하는데 수진씨는 느끼고 있는게 보이네요. 섹스 그 자체를 즐기는거 같았어요.

"아 아 아 아 아 오빠 아 아 아 와.. 아"

소리 때문에 쌀거 같아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꿉니다.

열심히 뒤치기를 하면서 수진씨의 뒤태에 집중을 하는데 다리가 꼬이고 뒤틀리고 주저 앉고..

그래도 멈추지 않고 최선을 다해줍니다. 아픈 것 같진 않아보여서요.

그리고 머지 않아 올챙이들을 다 내질러 버렸네요.

아 정말로 고맙고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억지로 받아주는게 아니라 즐겨주고 인간적으로 대해줬어요. 서비스가 아니라 섹스를 한 것 같았어요.

방에 들어 갈때까지만 해도 몰랐는데 정말 잘 놀았네요
 
역시 떡은 쳐봐야지 아는거 같습니다.

"나 또 와도 돼요? 정말 최고였어요"

"네 오빠 또 와요. 저도 최고였어요. 신음소리 저도 모르게 나왔어요 정말이예요"


시원하게 질러버리고나서 수진씨와 침대에서 오순도순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

후기는 이렇게 마칩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9 비제휴 연애보다는 애무감이 더좋은 샤인 빨아주는게 예술 그를줄아라 2018.06.22 43621
278 비제휴 처음 느끼는 흥분을 느끼고 싶다면 은비!! 그러게마리얌 2018.06.21 42218
277 비제휴 느낌있는 연애를 추구한다면 강남 NF 아담 씨불나 2018.06.20 42774
276 비제휴 적극적으로 잘 받아주는 연애마인드 좋은연애 감사했습니다 그럴줄아랐스 2018.06.19 40851
275 비제휴 오빠~~ 나이제 절정인데...에이 C 쪽팔림 척하기는 2018.06.18 43637
274 비제휴 극도의 흥분도를 위해 자극적인 멘트들도 거침없이 내뱉는 소유 ㅎ 감겨님아 2018.06.15 39198
273 비제휴 벌써부터 오는 반응에 정말 사람 당황하게 만듭니다 쓩씽이 2018.06.14 40176
272 비제휴 이런 색다른 느낌은 처음입니다 댓글+1 잘해자힝힝 2018.06.13 40665
271 비제휴 천사표에 마인드 대박인 언니를 만나고왔습니다 그래지마잉 2018.06.11 43003
270 비제휴 역시 이맛에 안마 오는것이지..강한 꼴림..와~~ 좋다.. 기르지말지 2018.06.08 37082
269 비제휴 퍼펙트한 극슬림한 몸매의 귀여움과 끈적함을 동시에 지닌 그녀. 냄시나가 2018.06.07 36428
268 비제휴 육중한 D컵언니~BJ가 특기인듯 정말 감질맛나게 잘해줍니다 드럿정말 2018.06.04 40986
267 비제휴 차도녀~~~껍집은 까봐야 제맛입니다~ 알어서하기 2018.05.31 37847
266 비제휴 어떻게 구멍이 이렇게 작지????신세계를 경험했네요 호구냐븅 2018.05.30 37478
265 비제휴 연애보다는 애무감이 더좋은.. 서비스 확실한 시우 들어와들와 2018.05.29 37863
264 비제휴 건방지게 이쁘고 사랑스럽네요~재방률 99.9% 어떻하믄좋니 2018.05.28 37890
263 비제휴 애무의 끝을 보고왔습니다~.~ 어린놈의쉑 2018.05.25 37439
262 비제휴 오빠....내XX찢어질거 같아... 시러임뫄 2018.05.24 38128
261 비제휴 남자를 남자답게 흥분시키는 참을수 없는 흥분감 배너무나와 2018.05.23 37360
260 비제휴 특이하게 수세미 잘 타는 언니는 처음입니다 안녕하시렵니까 2018.05.22 37988
259 비제휴 진심으로 느낄줄 아는 언니 하이라이트터집니다 릴리리맘보지 2018.05.21 37796
258 비제휴 빨림중에 최고!!!유흥의 끝자락을 본 새로운 느낌!!! 이놈의자식아 2018.05.18 38029
257 강남에 있는 립까페 정복하고 왔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 곁들여 있으니 참고만 해주십시오 ^^ 마이쭈꾸미 2018.05.17 33127
256 비제휴 애무로 부황까지 쭉~~쭉~~~최강임 백두산도라지 2018.05.16 38741
255 비제휴 작은체구에서 나오는 하드한 폭풍 서비스 스킬 울트라맨 2018.05.15 38760
254 ▶ 23세 에이스녀 ◀ 사이다남 2018.05.25 35546
253 비제휴 머리부터 발끝까지 미소의 립서비스가 저를녹입니다... 어반자카파 2018.05.14 39118
252 비제휴 성난 발정난 고양이가 겁도 없이덤빈다? 황소의힘 2018.05.17 37839
251 ■ AV배우 등장 ■ 간기넘 2018.05.14 35215
250 비제휴 4차원적인 매력과 애교떵어리 "오빠야 오빠야~ 내가 쌀꺼같다" 냄새나드렁 2018.05.12 37913
249 ============ D부비 영계 암고양이 ============ 섹시한대물 2018.05.12 33259
248 비제휴 최강와꾸에 쎅반응까지...대박!! 시러임마퉷 2018.05.10 38000
247 비제휴 꽃잎은 할듯 말듯 빨듯 말듯...반응제데로온다 눈을감아 2018.05.09 37601
246 비제휴 내생에 최고로 만족했던 가인이후기 매너드러워 2018.05.08 38214
245 비제휴 숨막히는 공방전, 물고 빨고 즐기다 둘다 축축하게 젖엇네요~~ 현대훈 2018.05.03 37880
244 비제휴 마인드는 극강인 아가씨 뽕짝을사랑해 2018.04.27 37985
243 비제휴 오빠 ...나 지금 엄청 꼴리거든...미치겠어~~ 내 보지도 빨아줘... 댓글+1 울산에매카 2018.05.14 38418
242 !! 하녀 미인 !! 지민님 접견 느낌 실제후기 !!!!! 오마이갓뜨 2018.04.25 33651
241 비제휴 천성적인 쫍보는 어쩔수 없죠 반루니스텔루이 2018.04.24 38187
240 [윤지] 모델윤지ㅋ실화후기ㅋ 천사09 2018.04.23 33503
239 사진 넣었습니다 /// ♠♠♠ 대학새내기 미팅 후기 ♠♠♠ 생수통풍 2018.04.23 37264
238 비제휴 일프로만 세번째 방문이네요~ 달려라후리닝 2018.04.20 38165
237 비제휴 명품女는 보지맛도 클라스가 다르다! 캐구라 2018.04.19 38344
236 비제휴 친구덕에 좋은업장 찾았네요~~~ 라영철 2018.04.17 37985
235 비제휴 "오빠..하앍..싸줘!!"요즘 왜 핫한지 이유가 다 있군요 SEVIYA 2018.04.11 38071
234 비제휴 어리고 이쁜게 진리입니다 허리케인박 2018.04.10 38773
233 비제휴 풀린 눈으로 애무를 하는데 와~ 잘하네요~대만족입니다 그지놈들 2018.06.05 37984
232 비제휴 반 실신한채 연신 신음만 지르다 왔습니다 맘에다안들어 2018.04.06 38811
231 비제휴 정신차릴수없을정도로 지데로 복 받구왔네요 그람안됨 2018.04.05 37580
230 비제휴 떡칠맛나는 몸매에 굉장한 쪼임에 명기... 응꼬얌 2018.04.04 37276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