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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샷]165이상의 슬림족 와꾸 상급의 모모 움찔거리는 언니의 속안에 넣어보자
오피조저주마
실장님과 계산과 함께 미팅을 하는데 딱 좋은 언니가 있다고 합니다.
누가 봐도 에이스라는 언니 모모언니라고 합니다. 오 행운입니다.
키 165이상의 늘씬 글래머타입니다. 모모 언니를 보기로 한걸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그런 와꾸의 언니입니다.
허걱 소리가 나올정도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쁩니다 ㅋㅋㅋ
동그랗고 커다란 눈이 참 귀엽습니다. 얼굴은 정말 개성있게 이쁩니다.
이런 타입은 보기가 힘들다는거 아쉬죠? ㅋㅋ
첫만남의 어색함도 없이 입이 떡 벌어진체로
가슴을 만지며 욕실에서 물다이서비스를 받습니다.
몸이 딱딱치않고 말랑거려서 촉감이 매우 좋습니다.
가슴으로 천천히 시작하는 물다이서비스는
속도감도 있고 아주 임펙트있게 해주더라구요~
침대로 이동.. 양손으로 가슴을 부여잡고 풍만함을 느낍니다~
가벼운 애무부터. 69로 시작해서 역립까지.
움찔거리는 언니. 물이 충분히 나와주고
대망의 삽입. 마치 지렁이 100마리에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움직일때마다 엉덩이와 가슴의 무브먼트..
와꾸녀가 내 밑에 깔려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요 ㅋㅋ
찰삭찰싹 살짝살짝 궁댕이를 때려가며
마지막 스퍼트로 박으며 시원하게 사정~~ 하고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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