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레카~ 새로운 보물 발견. 유라.. 어디숨어있다가 이제야 내앞에 나타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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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레카~ 새로운 보물 발견. 유라.. 어디숨어있다가 이제야 내앞에 나타났니~~

오피조저주마 0 36,825 2017.06.19 01:55
6.19 아름 핑보.jpg
오늘은 실장님이 아름씨 추천해주네요~~ 오케이하고 기다리니까 실장님이

준비됫다고 가자고 하내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실장님 따라가니 아름 언니방 도착합니다..
 
실장님이 문을 여는 순간 아름 언니 보이기 시작합니다..
 
음... 어떻게 표현을 해야하지 모르겠네요.

얼굴, 몸매, 서비스, 마인드 어떤게 부족할까 생각해봤지만
 
떠오르는게 없네요. 그냥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미녀 느낌이더라구요.
 
키는 164 몸매는 슴가은 B는 충분히 되는 듯 하구요. 굴곡 잘빠졌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에 줄담배를 피우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ㅎㅎ 머리 바꿨다

어쨌다 하는데 전 처음이라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아~^^ 하면서
 
열심히 호응해주니 좋아하더라구요~

어쨌든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바디좀 타고 침대로 옵니다..

내옆에 슥~ 옆으로 눕는데 이~뻐-_-;; 피부도 얼마나 야들야들한지 확실히 여자는 남자랑 피부결부터

다르다는말이 절실히 떠오르더라구요.키스만 하는데도 똘똘이는
 
제 신체에 또 다른 인격체가 생긴 마냥,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이미 배꼽에
 
닿으려는 기세를 보이고 있을 뿐이고... 정말 키스만으로

제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똘똘이는 몇개월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신나는 애무를 해주는 모습에 저도 보답으로 역립을 해주니
 
반응이 옵니다~ 이미 배꼽과 박수칠 기세로 똘똘이가 거세게 일어나고 있는데
 
사운드까지 들으니 미친듯이 성장하고 있는 제 똘똘이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응응힝힝 시간이 와서 똘똘이에게 우비를 씌워주고
 
동굴 탐험을 시작합니다~~ 아이, 동굴이 습도가 높아 우비가 홀딱 젖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똘똘이는 매우 신기하고 즐거운지 왔다갔다 돌아다니네요~ 

똘똘이가 즐거워하니 저도 너무 흐뭇하여 계속하여 동굴탐험을 시켜주었습니다.
 
결국 똘똘이는 시원하게 발사하였는데도 한참을 저의 통제를 벗어나 자꾸만 배꼽과의
 
친분을 맺으려고 고개를 떡하니 들고있네요. ㅠㅠ... 아름이에게 너무
 
부끄러워서 바로 씻자고 말하고 같이 씻은 후~ 아, 씻을때도 너무 꼼꼼하게

씻겨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더군요^^
 
씻고나서 시간이 잠깐 남았다고해서 조금 끌어안고 누워서 이야기좀 하려는 찰나 벨소리가 울리내요 ㅠㅠ
 
천천히 옷입어도 된다고 하였지만 다음 손님이 저때문에 늦게 들어가시면 미안할듯
 
하여서 후다닥 옷입고 매너있게 나왔네요.
 
매우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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