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언니... 청순한 느낌이라는 메리트는 있을 거 같습니다.
얼굴은 갸름하고 이목구비 뚜렷한 편인데다
귀염귀염의 블링블링~~ 타입이었습니다.
몸매도 슬림 타입인데, 특히 허리 라인이 이쁜 편이고
엉덩이와 골반 라인도 괜찮습니다.
다리랑 종아리가 훌륭했습니다.
가슴은 촉감이 괜찮습니다.
첨에 대화할때는 상당히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에, 은근한 색기를 풍깁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가슴부터 시작해서 내려가는데
빠는 모습이 상당히 꼴릿했습니다.
눈이 좀 청순한 느낌인데, 보고 있으니 흐믓하더군요...
그리고 슬림한 몸과 부드러운 살결을 만지고
있으니 자동스레 내동생은 파워업합니다.
역립을 하는데, 가슴 아래로만 해달랍니다.
젤의 도움을 받아서 본격적으로 달려봅니다.
언니보고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어? 근데 이 언니? 엄청 잘합니다. 그리고 안이 엄청 뜨겁습니다.
위에서 천천히 골반을 흔들며 방아를 찍어대는데, 표정이 야릇합니다.
의도적으로 중간 중간 언니가 거기를 쪼여주는것도 좋습니다.
언니가 좀 유연한 편이라 체위가 이것저것 잘되는 것도 일품입니다.
체위를 바꿔서 좀 하다 스탠딩 뒷치기를 유도합니다.
거울 앞에 세워놓고 안으로 밀어 넣는데
언니 표정이 주니어를 더 딱딱하게 만듭니다.
점점 피치를 올리고 언니 신음소리도 커지는데
중간 중간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상당히 발기차게 만듭니다.
마지막에 거기가 엄청 뜨거워지더군요.
온몸의 전기가 흐르듯 짜릿함을 느끼며 덕분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