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다 꼴려서 전화걸고 바로 방문해 봅니다
대기 없이 바로 되는 사람 찾았는데
운이 좋다며 에이스 지금 비었다고 바로 가시면 된다고 하더군요
바로 안내받고 들어갑니다
언니랑 인사하고 대화를 나눕니다
처음 보는 인상으로는 학생으로 보이는 동안 외모에
세련됨을 갖췄습니다 베이지 홀복이랑 어우러 져서 여신 느낌 나더라구요
대화는 어색어색하게 흘렀습니다
제가 물어보면 대답하는게 끝이었죠
그래서 대충 호구조사를 합니다
나이는 22살에 고향은 인천이라 합니다
키는 161이라고 하는데 그것보다 커보이고
고등학교 자퇴하고 술집 다녔다고 하더군요
이런 이야기 까지 해주다니 그래도 꽤 순수합니다
물다이로 가서 몸을 맡깁니다
등 부터 올라와서 털바디를 하는데 부드럽게 잘하더군요
다시 가슴으로 바꾸고 팔 부터 가슴으로 바디를 하는데 가슴 사이로 왔다갔다 하는
팔에 감촉이 참 좋습니다
다이에서 바로 할까 고민하지만 그래도 침대지 하며 참아내고
BJ를 간단하게 받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가서 역립부터 했습니다
전 언니가 철철 흘러 넘치는게 좋거든요
제가 할수 있는 스킬을 모두 씁니다 하다 못해 겨드랑이 까지 공략
침대엔 물웅덩이가 고인듯이 흘러 넘쳐있습니다
바로 콘을 끼고 삽입으로 갔죠
반복운동을 하는데 하도 넘치니까 소리가 너무 야했습니다
철펄철펄 하는 그 소리가 술을 깨게 했죠
얼굴이 워낙 동안이라 고딩이랑 하는것 같은 느낌까지 들어서
간만에 제대로 풀고 온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