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왔을때하고 또 다르게 라인업이 재편성 되었나보네요.
뉴페이스로 싹 물갈이 된거라고 그러는데 일단 웃어줬습니다.
그러면서 쵸이스한 언니가 봄이언니~저한테 딱 맞을거라그러네요
먼저 샤워후 쑤시는 내 삭신을 위해 한시간 동안 마사지...
자그마한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땀 뻘뻘 흘리며 맛사지 해주고 나갑니다.
이제 기다리던 메인 이벤트...
잠시 기다리니 하얀피부에 너무나 귀엽고 이쁘장하게 생긴 매니저가 웃으며 들어와서 인사를 합니다.
나도 모르게 90도로 배꼽 인사ㅋㅋ...
와꾸는 계란형 얼굴에 눈매가 섹시한데 웃음이 입가에서 끊이질 않네요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 음료수 마실거냐? 하면서 어떻게든 맞춰줄라고 애쓰는 모습이 완전 천사표가 따로 없네요
제가 원하는 간보기 없이 바로 시작하는 마인드 최고 스타일입니다.
원래 이쁘면 이쁜값한다고 지 잘난체 하는데 봄이 매니저는 그런거 없습니다.
본게임시에도 빼는거 하나 없고 서비스는 서툴지만 섹을 즐기는 스타일인지 오래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전 지루라서 이런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키는 160에 A~B컵 바스트에 어려서 그런지 몸매 탱탱하고 정말 좋습니다.
탄력적이고 가슴도 꼭지가 너무 이쁩니다
지루라서 오래 걸릴거라 당연 예상했는데 봄이 매니저가 너무 맘에 든건지 아니면 스킬이 좋아서 그런건지
그리 오래 못가고 발사하고 말았네요.끝나고 마무리해주고도 옆에 누워서 애교 부리는데 너무 귀여워
덕분에 시간보다 쫌 오래있다 나왔네요.
간만에 이쁘고 천사표에 마인드 대박인 언니를 만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