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강력 추천하는 막돼먹은핑보씨의 언니를 만나기로 하고 탕으로 입장합니다.
와꾸 & 서비스 중심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엄청난 와꾸의 매니저가 서있네요 ....
저도 모르게 어우~ 탄식이 나옵니다.
오빠 왜 그래요? 하면서 웃는데 더 이쁘네요...
안마 오피 통틀어 최고의 와꾸예요
사실 눈팅 몇년만에 직접 가입까지 해가며 쓰는 이유는 이런 와꾸를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ㅎㅎㅎ
서비스고 뭐고 와꾸 하나로 10점 만점 주고 싶은 매니저였는데 회원님들을 위하여 서비스 후기 써봅니다.
바디 서비스는 생략합니다. 특별할 것도 아쉬운 것도 없습니다. 이 언니 와꾸랑 바디 서비스는 안어울려요. 그게 전부예요.
아무튼... 바디 서비스 끝나고
유흥 15년을 즐겼는데 왠지 모르게 긴장되서...ㅋㅋㅋ 샤워하고 가운을 다소곳이 입고 나오니까
오빠는 이거 좋아하지 그러더니 가운을 들추더니 제 곶휴를 덥썩 물어버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그리고 앉아 쩝쩝 거리며 BJ를 하는데, 좋긴한데, 이게 좀 민망... 그래도 빨아주니 정말 좋습니다
그리곤 절 침대에 앉히더니 편하게 앉아봐 오빠~ 하면서 다시 BJ를 해 줍니다..
제가 긴장한걸 느꼈는지 풀어주기 위한 섬세한 배려였겠지요.
BJ하다가 제 위로 올라와서 꼭지 애무와 함께 색드립을 날려줍니다. 존나 꼴리게 말이죠
힙을 돌리더니 잘 정리된 그리고 작은 외음순과 쫍은 입구를 가진 봉지를 보여주며 BJ를 합니다
보여주면 빨아야지요.....
탐스러운 힙 부여잡고 다시 한번 외음순과 질입구 까지 적당하게 살짝살짝 맛만 봅니다.
아 진짜 쌀거 같아요.. 빨려서 쌀거 같은게 아니라 빨아서 쌀거 같네요.. 이해 안되실거 같은데 .. 정말 장난 아닙니다..
원샷이니까 싸면 안되니까.. 이제 본게임하자고 매니저한테 속삭여봅니다 (그만 빨아 ㅅㅂ)
그럴까? 하더니 어느새 콘 끼우고 여성 상위로 삽입을 합니다. 그리고 부드러움?
그런거 없습니다 퍽 퍽 소리 나게 시원시원하게 박아줍니다
제가 위에서 튕기고 이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 동작이 너무도 역동적이고 아름다워,
전 매니져 참젖만 손에 꽉 쥐고 챱챱챱 거리는 힙 사운드를 즐깁니다
위에서 박아주다보니 매니져 봉지 끝에 제 곧휴가 딱 닿는 순간..
다들 아시죠 이 언니 진심으로 느낄줄 아는 언니네요 반응 죽여줍니다.
하이라이트 터집니다. 그대로 허리 부여잡고 뒤치기 자세로 바꾼 뒤 앞 뒤로 피스톤 운동을 하였고
벌렁거리는 똥꼬를 보며 볼륨감 있는 젖가슴을 부여잡고 거울에 비치는 언니를 바라보며 절정을 향해 달립니다
그대로 힙 라인을 부여잡고 그대로 깊게 다시 한 번 발사하였고, 시원하게 싸 버렸지요
다 싸고 보니 20분 남더군요.
둘 다 헉헉 거리다 안고 잠시 누워 있다가 정리를 하고 담배 타임을 가졌습니다.
"너는 짱이야" 라는 멘트를 날려주니 ㅋㅋ 발사한 콘을 들더니
진짜 꽤 참았나 보내, 색깔이 딱 좋내 라는 언니의 직설적인 멘트...
그래 나 너한테 쌀라고 참고 참았다니 막 웃습니다 ㅎㅎ
와꾸좋은 언니 재미나게 즐달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