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나 일 얘기좀 하고 수다좀 떨고
심심한 시간을 보내다 친구 외롭다니깐
안마애기를 하면서 너무 좋았다고
얘기를 해서 일딴 회원가입을 해서 예약 하고
가라해서 여기저기 뒤져보다가 초아씨 예약을 하고 찿았다
기대를 안하고 갔다.기대를 한만큼 실망도 클까봐요
그런데 초아매니져를 보는순간 아 ~~로또 대박
너무 이뻤다 ㅎㅎ
상큼하면서 섹끼도 있어 보였다~~까리한데 ㅋ
오늘 첫출근 그리고 첫 손님이라는 말에 기분업~~요
앉아 음료한잔하고 보고 있는데 가슴이 퉁퉁 뛰는 기분은
몰까요??
한 순간 외로움은 다 잊은채 넉놓고 봤어요
그런데 착하기까지 ~~요
저를 대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얼마나 정성스런지요
긴장감에급담배,,,,위아래스캔...
일단 훌딱 벗고 둘이 샤워를 야~무지게하고
물 바디 에서는 피부가 하얀데다 피부 결이
너무 좋아 닿는 느낌이 촉촉 하다못해 흐른다
앞 뒤를 웅뎅이입속으로 들어요 꼭지 연분홍빛
좋다는 말 밖에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흡입이 너무 좋아 살이 찍겨지는 알았어요
바로 안아서 본격적으로 돌진하는..
너무흥분이 빨라서 찌 익~ 싸는줄 알았는데 ㅎ ㅎ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구고 달토록...구구단4단5단 ㅋㅋ
촉촉히 들려오는 내 귀가들려오는 터지는 흥 흥 쿵 쿵
신음소리 ...
정말 좋았어요
참지 못하고 마그마 나오듯이 마구마구 뿜어댔네요
오~~너무 기쁜하루네
상쾌함에 오늘의 피로가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