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술한잔 하다 조금 술이 모자라 간단하게 맥주로 입가심하는중....
핸드폰으로 출석부를 체크하다 걸렸.....
마침 동생도 아는 막돼먹은핑보씨 의기투합해 예약을 걸고 후딱 계산하고 출발했습니다.
일단 동생은 원하는 ㅇㄴ가 결근이라 먼저 미팅
이제 제 볼일만 보면 되는데 긴 대기 시간은 아니지만 조금 지루한참에 안내 받고 아라네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만난지 얼마 안되 또 온걸 보고 술먹었구나...
살짝 멘트를 날리는데 귀여워지네요...
포옹 하고 가볍게 탈의하고 서로 가볍게 터치합니다.
글래머를 살짝 넘은 풍만한 몸이 떙길떄는 항상 생각나는 ㅇㄴ인데
먹어도 품어도 질리질 않는 적극적인 연예감때문에 끊을수가 없는 ....
올 탈의를 말리고 몇가지만 남겨달고한후 바디를 쓰다듬고 ㅇㄴ의 ㅇㅁ스킬을 받는데
적극적이고 거친 ㅇㅁ로 황홀하게 해주네요
한계점에 다다르기전에 뒤로 안고 훅훅-- 샤우팅 같은 신음과 호흡을 맞춘 거친 신음
격럴한 1라운드가 끝나고 만난지 얼마 안되는 시간 재미있다고 엄청수다를 떠는게 귀엽?습니다.
2차는 ㅇㅅㅅㅇ 올라오고 다시 주도권을 따내서 ㅈㅅㅇ ㅎㅂㅇ를 시도
1차 보다 더 격하게 플레이를 맞쳤습니다.
힘들어 숨고를는데도 생생한 아라... 좀 더 해줘라는듯한 표정이....
시작과 끝이 딱 좋게 끝나서 즐겁게 귀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