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되는애로 보기로 하고 이브를 보기로 했습니다
안내를 받아 이브한테 갔죠
쇼파에 앉아서 음료를 마시며 대화 좀 해보니 잘웃고 털털한 성격이네요
샤워하자는 말에 옷을 벗으니 아악~~ 하면서 소리를 지르며 저를 멈추더군요
왜 오빠가 벗어요!! 이건 내가 할거라구요!!
라며 앙탈을 떠는데 귀엽네요
원래 자기가 벗게 하던데 말이죠
저를 벗겨주고 이브도 옷을 벗는데 저도 소리 질렀습니다
이건 내꺼야!!! 라고 하면서 다가가자 빵터져서 쓰러집니다 ㅋㅋㅋ
쓰러진거 붙잡고 웃고 있는데 그냥 벗겼죠 ㅋㅋ
둘다 벗은 상태로 빵터져서 바닥에 쓰러져서 웃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좀 진정되자 같이 샤워하러 갔습니다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이브의 가슴이 살짝살짝 닿을때 기분이 야릇하네요
물다이에서는 꼼꼼하게 서비스해주며
똥까시할때 손으로 똘똘이를 만지는데 발딱 서버립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서로 애무를 해가며 흥분을 높혀갔는데
꽃잎에 손을대니 이미 축축해져있어서
콘 씌우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 안하는것도 오랜만인데
여자친구랑 할때랑 비슷한 느낌이라 정말 좋습니다
쪼임도 헐겁지 않고 꽉 물어줘서 내 똘똘이가 커졌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건 아니겠죠.... ㅠ_ㅠ
즐겁게 놀다가 끝내고 나왔습니다
이브 다시 볼만 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