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토박이인 제가 오랫만에 강남에서 일하는 친구놈과 같이 술한잔 하게되었습니다.ㅎ
친구와 이자카야에서 맛난안주와 소주를 마시다
강남에 있는 막돼먹은핑보씨를 가자는 친구의 말에 왜?? 하고 물어보니
요즘 핫하다는 업소라고 하네요 ...ㅎㅎ
저희는 기분좋은 술자리를 끝내고 핑보씨로 달려가 봅니다
도착하여 여실장님들이 많이계셨는데 그중의 제일 포스넘치는 왕언니가
저희의 미팅을 도와 줬습니다..ㅎ 말하는투도 자신감이 넘치고 언니들의 대한
자신감이 철철 흘러서 믿음이 두배가 되어 기대를 하고 있는데
친구놈은 급했는지 자기는 서비스 위주의 미팅을 끝내고 방으로 입장...ㅎ
그다음은 제차례인데 저는 몸매 위주 육덕한 하체와 와꾸위주로 미팅을 하는데
모모라는 언니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핑보씨에 3손가락안에 드는 지명많은 언니라고...ㅎ
모모언니 방에 입장하는데 정말 몸매가 잘 빠졌더군요...
와꾸도 강남쪽안마 와꾸 그이상 훨씬 뛰어넘어서 기분이...흥분이...ㅎ
서비스가 시작되고 언니가 올탈을 했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크고 예쁜가슴은 기본으로 장착되어있고...
정말 보기 드문 슬림하면서도 군살없는 몸매더군요...ㅎ
낮에도 일하냐고 물으니 필라테스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더욱더 흥분이...ㅎ
너무 신기해서 복근을 만져 보았는데 탄력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본 서비스로 들어가 여러자세로 붕가 하는데 어떤자세도
다소화내며 그와중에 쪼임까지 자유자재로 물었다 풀어줬다하는데...
왜 사람들이 섹궁합이라고 하는지 확~ 느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모모 몸매가 워낙 자극적이다 보니 떡감이 오랫만에 느껴보는 신선한 맛이었네요
극강쪼임에 저는 오래버티지 못하고 발사했습니다.ㅠㅠ
최근 유흥쪽에서 본 언니 중에 최고의 와꾸와 명기를 받고 가는거 같아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ㅎ
모모같은 언니는 꼬셔서 제 섹파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머리속을 꽉~
채우는 좋은 언니 였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