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고 막돼먹은핑보씨의 제이를 접견하고 왔습니다.
의외로 순진해 보이는 외모였습니다.
완전 야하게 생겼을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편하게 대화에 집중했습니다.
근데 대화실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생글거리며 은근슬쩍 터치를 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아오......이여자 남자를 잘 아는 여자랍니다.
몸매는 자연가슴에 라인이 살아있습니다.
골반도 발달되어있고...
아~역시 연애를 할줄아는 여자구나..라는 생각이드는 몸매였습니다.
샤워후에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뒤쪽부터 애무가 들어오더니 기분좋은 느낌으로 바디를 타줍니다.
빨딱선 고추가 조금씩 아파올때 완전 야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입으로 애무해 줍니다.
그러다 옆으로 바디를 타 주네요.
요근래 열심히 배우고 있다는군요.
제이의 서비스는 형식적이고 기계적인 느낌이 아니라
남심을 자극하는 느낌과 자극이 있는 그런 서비스입니다
거기다 역립을 즐기는 몸짓과 반응이라니.....
이정도면 질펀한 연애를 즐기기위한 전초전은 준비되지 않았나 싶더군요
기대했던 연애는 정말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역시 여자는 20중반이 넘어가야 진정으로 즐길줄 아는듯....
단순 반응만 좋은게 아니라 서로 즐기는 연애의 끝자락을 본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한참을 즐기다 부르르 떠는 반응에 저도 같이 묵은 모든것들을 발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