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업소 후기
애무기술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리수지진짜 오랬만에 9개월만에 방문해봅니다.
새로운 언니가 많다는소리~
도착!실장님은 친절하게 웃어주시네요.오늘의 추천을 믿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기다립니다.
문이 열리고 키가 크고 긴머리의 날씬한 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언니의 얼굴을 보니 눈이 크고 오똑한 코에 계란형 얼굴이네요.
한마디로 성형미인 얼굴입니다.그래도 이쁘네요 티안나게.
키도 크고 날씬해서 완전히 라인이 살아있네요.
와~~~~우~~
언니는 처음에는 약간 도도한듯 느껴지네요.
하지만 조금만 얘기해보니 배려심도 있고 대화도 잘 통하네요.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스타일의 언니입니다.
옷을 벗고 샤워를 깨끗이 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 언니는 저를 엎드리게 한 뒤 제 등과 엉덩이를 꼼꼼하게 입술로 애무합니다.
언니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는 제 몸을 간지럽히네요.
동시에 언니의 자연산 가슴이 저를 자극합니다.만지는순간 오~~
등부터 시작해서 애무한 뒤 엉덩이를 벌리고 제 똥꼬까지 애무합니다.
제 똥꼬를 간지럽히는 언니의 혀에 제 몸이 녹아내리는 듯합니다.
근데 그때 혀가 반정도 똥꼬로 훅 들어오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누워서 언니는 제 가슴부터 애무합니다.그리고 나서 제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언니의 입안에서 제 성기는 힘을 내기 시작합니다.
애무하는 기술이 보통언니들보다 뛰어나서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꽃잎이 부드럽고 쫄깃하네요.언니를 애무하면서 제 성기도 점점 단단해져갑니다.
어느새 장갑을 끼우고 나서 언니와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꽃잎이 쪼임이 있어서 쉽게 들어가지 않네요.ㅎ
언니의 안쪽이 뜨거워서 제 성기는 느낌이 바로 전달되네요.
언니는 다리를 최대한 벌려 제 성기가 조금더 안쪽으로 들어갈수 있도록 합니다.
저는 언니의 다리를 제 어깨에 올리고 테크닉을 시작합니다.
허리를 잘 받쳐주네요. 그리고 느낌이 와서 자세를 변경해봅니다.
뒤치기로 변경하니 언니의 속살에 조금더 밀착합니다.
언니의 쪼임이 좋아서 금새 발사하였네요.ㅜㅜ
정말 이쁜언니와 함께한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에 또 루시언니 지명으로 찾고 오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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