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를 오랫동안 안다녔는데 인터넷 검색하다가 여기저기 프로필을 확인합니다.
쉬는날이라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세면하고 나서 집에서 나오면서 전화를 해봅니다.
누구가능하냐고 하니 루시가 된다고 해서 바로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기대를 하며 업소도착 우선 씻고나와 가운으로 갈아입고 방에서 기다리며 서비스타임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조금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루시방으로 입장 합니다. 첫눈에 봐도 엄청슴립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가슴이 뽕하고 나와있네요. 바로 샤워장으로 같이 가서 샤워 합니다.
샤워장에서 본 그녀의 알몸 우와 가슴이 아주그냥 죽여줘요. ㅎㅎ
샤워를 끝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 받습니다. 애무하다가 가슴을 얼굴쪽으로 올라오면 바로 입으로 가슴 애무 해주고
손으로 애무하고 하는 맛이 있네요. 마른다이에서 애무하다가 69자세로 하다가 cd장착하고 본게임에 들어 갑니다.
여성상위부터 들어갑니다. 와우 들어갈때 엄청기분이 좋으네요. 그냥은 몸상태가 그닥 좋치 않은관계로 자세를
변경하기전에 여성상위로 달리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잡아주는 쪼임이 좋은것두 있고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빨리 끝났어요.
슬림하고 서비스 잘하는 루시와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이상 허접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