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덥고 사무실에서 멍때리면서 지나다니는 아가씨들을 보고 있으니
이쁜몸매와 얼굴을 보니 점점 발동이 시작됩니다
정신차리고 일을 하는중에 나도 모르게 사이트를 뒤적거리고 있는 나를발견ㅋㅋ
후기를 둘러보니 강남역쪽에 눈길이 가네요
얼른 퇴근시간을 감안해서 예약전화를 떄립니다.
저녁 10시쯤 나나언니로 예약완료..투샷으로.크크크크크
전 갠적으로 투샷취향임돠~~
오늘 한번 있는대로 전부 빼보기로 작정함.
일마치고 시간에 맞추어서 찾아가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아
주차를 하고 들어가서 계산후 예약을 말씀드리니 일단 샤워를 하라고 해서 샤워후
멍때리고 있으니 실장님 들어오셔서 미팅을 해주시는데 체리언니도 설명해 주시고
다른 스타일의 언니들도 친절히 말씀을 해주시는데 각인이 됩니다.
여기는 다른 곳과 조금 다르게 실장님이 매우 적극적으로 룸초이스를 해주더군요.
시간이 조금 딜레이가 되네요
이윽고 안내를 받아서 들어가니 반겨주는 체리언니.
역시 얼굴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이야기도 여친처럼 차분하면서 다소곳한듯하고
몸매의 볼륨이 자극적입니다.
서로 수다를 떨다가 탈의를 하니 몸매가 빛이 나는듯.
뽀얀하고 봉긋 솟은 B+이상의 가슴이 눈에 들어오고 엉덩이도 탄력있게 보입니다.
투샷이라서 간단히 샤워후 침대로 돌격..
키스부터시작해서 풍만한 가슴을 훔치고
서로 애무를 하다가 합체를 한후 사력을 다해서 앞,뒤로 운동후 발사..
조금 누워있다가 샤워후 서비스를 하네요
느낌이 좋아요..피부도 부드럽고 매끄러워서 최곱니다.
서비스하도 물다이에서 또다시 전투를 시작.
채리언니가 위에서 하니 누워서 가슴을 만지면서 집중..그러나실패.ㅠ.ㅠ
다시 씻고 침대에서 누워서 이야기 하는중
채리언니의 손길에 꼬치가 힘을 받기 시작해서 점점 확장을 하더니
이때다 하고 달라드는 언니의 무차별한 공습에 얼마 못가고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벨이 울리네요.. 마무리로 담배한대씩 피우고 샤워후 후퇴합니다.
역시 전 중독입니다.. ㅋㅋㅋ 오늘도 투샷 대만족하고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