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방문했습니다.
혼자 방문을 했네요.
사실은 지난 번에 본 모모가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안 갈 수가 없었네요.
모모의 엉덩이가 눈에.. 선해서
미리 전화하고 예약하니 모모씨 만나는 시간에 맞춰서 연락을 했습니다.
반갑게 맞이하여 줍니다.
어서 모모를 보러~ 들어갑니다.
활짝 웃더니 어~?
알아보네요~ 잘 있었어?
라고 대화하면서 편안하게 앉으니, 사근하게 대하는 모모가 이뻐 보입니다.
두번째 보니 역시 어색함도 없고 더욱 적극적이 됩니다.
물다이가서 물다이는 오늘 패스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침대로 와서 모모의 애무를 받습니다.
아주 정성스럽게 오랬동안 애무를 해주네요.
그리고 저도 부드럽게 모모의 음부를 탐합니다. 가지런한 젊은 꽃잎이 아주
이쁩니다.
엉살도 너무 이쁘고, 상당히 좋네요.
그리고 열심히 빨아봅니다
.
애액이 흐릅니다. 오늘은 지난 번보다 더 잘느끼네요.
이제 연애타임 시작합니다.
따스한 질 감촉과 따스한 느낌을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모모의 딥키스~
너무 좋네요.
그리고 열정적인 섹스와 마무리~~
끝나고도 한참을 키스하면서 마무리 했네요.
한동안 모모는 제 지명이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