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방문해서 실장님과 간단하게 얘기 좀 하고
담비 보기로하고 씻은뒤 안마받았습니다^^
잠시후 모시겠다는 말과 함께 윗층으로 안내받고 올라가서
장난끼 가득한모습으로 만난 담비 ^^
언제봐도 유쾌한말투와 웃는모습이 성유리 리즈시절때 닮았네요 ^^
탕에서 화끈하게 서비스받으면서 계속 웃기만했더니
왜 그렇게 웃냐고 너무 좋아? 하는 말에 웃어주며 서로 장난도 치고 ㅋㅋ
가볍게 샤워 한번 더 하고 침대에 누워서 운우지락을 나누며
후끈하게 BJ와 애무를 받은뒤 드디어 삽입 ^^
쪼여줬다가 풀어줬다가 반복하며 저를 갖고놀며 여성상위로 찍어대다가
제가 위로올라가서 정상위로 마무리했네요
극 강추드려요 ㅋㅋ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