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때도 없이 반응하는 아들놈 때문에 일할때 곤욕을 치루던 일이 잦아져서
아들내미 좀 달래주려고 안마로 향했습니다.
소개를 받아 방안에 들어 섭니다.
크고 반짝이는 눈으로 말똥말똥 바라보는 날씬한 언냐가 맞아 줍니다.
언니 참 차분합니다. 차분함이 혹시 시체쪽일까봐 걱정을 불러일으켰는데
샤워하러 들어 가니 그 차분한 언니의 공격이 들어 옵니다.
언냐 제대로 들어 옵니다.
구부러진 물다이는 저를 힘들게 하지만
의외의 서비스에 그것도 지나치고
침대에 돌아와서 본 게임 들어 갑니다.
언니 다른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외로 적극적인 반응에 지루인 제가 드디어 성공을 했습니다.
나름대로의 성취감에 젖어
언니와 오손도손 이야기를 하고
원래 성격이 차분하냐고 하니
아니라고 많이 다르다고
사람은 첫 인상과는 많이 다른 가 봅니다.
언니와 다음을 기약하고 꼭 다시 보자 하고 나왔습니다.
총평:
날씬한 몸매에 ,,, 차분함,,,그러나 거기에 숨어있는 요염함
약간 마른 듯 하면서 날씬 언냐를 좋아하시는 분, 옆집 여동생 같은 언냐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