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는 언니가 새로 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첫인상은 주말에 이태원가면 보이는 이쁜여자!!!
주말 저녁 이태원 돌아다니면 진짜 말걸고 싶어지는 이쁜여자가 몇명 보이는데
이 언니가 그런 언니였어요 진짜 정말 엄청 이쁩니다
큰 눈 오똑한 코와 콧날 계란형 얼굴에 핑크빛이 살짝 도는 볼 붉은 입술
어우 이렇게 이쁜 여자가 안마에 있다니
+10이라도 다시 찾아올거 같은 그런 와꾸였습니다
물론 자연산일거라곤 생각 안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저랑 2세를 만들것도 아닌데요!!!!
이 사람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진짜 이쁩니다
이쁘다는 말만 몇번 하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이뻐서 그래요.....
아 ... 아직 이름도 말을 안했네요
이름은 엘라입니다
아직 온지 2주도 안됐답니다
원래 오피에서 했었는데 안마로 왔다고
나이는 23이랍니다 어휴 나이도 최고네요
애교도 엄청 많고 항상 웃고 있고 장난도 잘치고 대화하면서 터치도 잘합니다
처음보고 뭐고 없어요 5분만 대화 해보면 몇년 만난 동생느낌이에요
키는 아담해서 160이 조금 안되보였지만
작은데 볼륨이 좋으면 어떤 느낌인지 아시죠?
그거 만큼 꼴리는 것도 없자나요
70에C컵 허리는 19인치 이런 느낌으로 볼륨이 아주 작살납니다
꽉 안으면 부서질거 같은 작지만 가슴 크고 라인 작살인 그런 몸입니다
진짜 이 몸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줄수 있다면
사람들 전부다 포샵했다고 말할걸요?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이런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비스 들어가서는
안마치고 물다이는 확실히 못하는 편 아직 어색하고
몸에 안배어 있는거 같았어요
침대에선 오피 경력 어디안갑니다
애무 역립 BJ 뭐하나 부족하지 않네요
제가 다녀본 안마는 역립 잘 안받아주는데
엘라는 역립도 잘 받아주고 꽃에 혀를 가져다 대는 순간 신음소리가 .... 후우
허리가 휘어지는게..... 후우
정말 정말 이런 언니만 있으면 아무도 내상 안당할텐데 말이죠
ㅋ ㅑ~~ 진짜 내일도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