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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핑보씨 다니면서 여러 언니들을 봐 왔지만
실장님부터 주변 사람들까지 모두가 최고라고 말하던 모모언니 보고 왔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하도 괜찮다고 해서 올때마다 찾긴했는데 매번 풀이어서 못만났었는데
오늘은 행운이 따랐는지 첫 개시를 제가 하게 됐다고 합니다
가서 보니 정말 어린 외모를 가지고 있는 잘못보면 민증까라고 할거 처럼 생긴
민짜가 있는거 같았습니다
영 꺼림칙해서 나이를 물어보니 22살..... 안마에 22살이라니
여지껏 안마 많이 다녔지만 20초반은 정말 처음 봅니다
몸매도 슬림하니 좋고 가슴은 그닥 크지 않지만 움켜쥘수는 있는정도
얼굴은 나이보다도 어려보이고 화장을 안했는데도 이쁜 얼굴이었습니다
이런애는 안마가 아니라 룸쪽으로 가면 탑급인데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화장끼는 하나도 없고 수수하고 앳된외모는 딱 학생느낌이라 몸보신한다는 기분입니다
나이에 맞게 애교도 많고 웃는것도 밝고
첫개시여서 그런지 기분도 좋아보이는게 오늘은 정말 행운의 날입니다
계속 나이를 강조하는게 좀 이상해 보일텐데
서비스에선 나이가 느껴집니다
능숙하지 않은 경력이 적다라는게 느껴지는?
특히 물다이가 그랬습니다 개시라 그런건지 진짜 경력이 별로인지
하는것도 많지 않고 그냥 부비적부비적 하고 끝난정도
침대서비스는 물다이보단 나았는데
BJ는 나름 훌륭했고 삽입시에도 신음좋고 표정좋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대신 좀 수동적이었다는거? 딱 고딩때 하던 느낌 들었습니다
나이가 어리고 외모가 괜찮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나봅니다
이렇게 1년정도만 더 지나면 테크닉도 완벽해질거 같네요
그래도 와꾸랑 영계족 찾으시면 괜찮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