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 | |
강남 - 립카페 | |
마리 | |
주간 |
달림을 하러 강남으로 출동합니다!
사실상.. 몇년전 클럽을 마지막으로 강남을 간 적이 없는데.. 오랜만에 가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거기에.. 약간의 불안감.. (사실.. 입이나 핸플로 사정을 잘 못해요..)
하지만.. 후기들을 보니 다들.. 립 언니들의 실력이 좋다고 나와있어서..
조금씩 혼자 위로 합닌다.(자기 자신을 위로.. 자위? 그런 이상한생각하기없기!!)
어느덧 강남역에 도착하여 ~ 실장님꼐 전화를 하니 위치를 알려주시네요 ^^
후다다닥~ 가봅니다. 가는길에 무료쿠폰이니, 뭐라도 사가야겠다. 하고는..
언니줄 카카오샵에서인형하나와 실장님과 언니줄 아메리카노 두잔 에 레몬티 한잔~ !
혹시라도 커피 못마시면 레몬차 주고 , 제가 아메리카노먹어야지 하고 사가게되네요
입성을 하니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 인상도 참 좋으십니다. ^^
그 후에방을 안내 받고 샤워를 집에서 미리 해간 저는 양치만 하고 ~ 언니를 보게되요
(마리언니와의 만남)
안녕하세요. 라고 들어오는 키 170 정도에 굽이있는 신을 신고들어온 풍만한가슴의 그녀가 들어오네요.
첫 인상은 웃는 얼굴이라서 기본점수에서 +++ 되네요
항상 웃으면서 들어오는 언니들은 기본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들어와서.. 오빠 가운벗자~ 라고 빠른 진도를 ...
나가려는 언니에게 카카오샵에서 사온 인형과 더불어 커피를 건내요
^-^ 고맙다고 인사하는 마리언니 ~ 그제서야 자세히 얼굴을 보게 되네요 ㅎ
이쁘장하고 충분히 사랑스러운 얼굴 ~ 이라고 생각되었다.
연예인 싱크는 제가 연알못이라.. 딱히 말하기 어려운거같아요.. ㅠ.ㅠ
도시적인 인상이 강해보기 보다는 약간 순박한 얼굴에 더 가깝다고 해야할거같네요 ㅎㅎ
가슴은 은근히 있어요.. c 정도 how do u do 는.. 작아요 ~
근데 언니 은근히 만지면 아파하는거 보면..
전타임에서 조금 힘들었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립 카페 특성상..20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하려니..
뭔가 불안감도 생기고 초조함도 있어요 ㅠ.ㅠ
하지만.. 마리언니의 친절한 말과 더불어 ~ 능숙한 손놀림으로.. 점점 소중이가 기립 하기 시작합니다.
거진 20분 내내... 핸플과 입으로 열정적인 BJ 를 해주며, 시간을 보내게 되네요.. (팔 괜찮아요? ㅠㅠ)
마지막에.. 시간이 울리는데.. 겨우발싸.. ^-^ 다행이 성공적인 첫 아다를 때게 되네요 ..
중간에.. "오빠~ 오빠 ㅈ물맛.. 보고싶었는데.. 아직안나와? " 라는 자극적인 맨트와 더불어~
"오빠 ~ 느낌 많이 와? 괜찮아? " 라는 멘트 등
중간중간 세심하게 체크 및 야시시한 말들로 더 흥분도 시켜주네요 ^^